트레블 컴포트

Treble Comfort

세가지 구성 또는 세 배의 뜻을 가진 'treble'과 위로, 위안이라는 뜻의 'comfort' 의미를 담아

세 명의 재즈 뮤지션이 지나친 문명의 이기로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것들과

과도한 경쟁으로 희생당하고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재즈 본연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연주하는 밴드이다.

보컬_ 강윤미

기타_ 박상연

베이스_ 정영준

아티스트 소개

박상연

락, 헤비메탈로 기타를 시작했으나 여러 밴드 활동 중 재즈에 매료되어 유학을 결심했다.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 음악원 졸업 후 귀국하여 정규 1집 [Traces Behind]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연주활동을 시작하였다.

국내 공연 뿐 아니라 SNS를 통해 해외 초청 공연 및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활동 또한 활발한 아티스트이다. 

강윤미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음악을 시작하였으나 돌연 재즈 보컬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후 2년마다 열리는 네덜란드 최고의 보컬리스트 콩쿨에서 동양인 최초 2위에 입상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정영준

제25회 몬트리올 국제 페스티벌

제14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제9회 자라섬 국제 페스티벌

제5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2012 리더스폴 아티스트 선정

장사익, 최우준, 말로, 전제덕 밴드 활동중

국제예술대학 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