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026.8.14. 금 7:30pm
성암교회
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 Iseul Kim's Two Voices
음악
2026.8.14. 금 7:30pm
성암교회
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 Iseul Kim's Two Voices
이방인
Stranger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채 머무는 순간들, 그리고 동시에 그리워지는 공간과 감정들, 익숙함과 낯섦 사이의 경계에서 생겨나는 감정의 결을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 어법을 결합해 동시대적인 음악 형식으로 풀어낸다. 한국과 미국, 두 문화 사이를 오가며 살아온 디아스포라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연결하는 창작 음악 공연이다.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상태, 떠나 있음에도 계속해서 되돌아보게 되는 마음의 흔적들이 이 공연의 중심에 놓여 있다.
작곡, 피아노_김이슬
베이스_김인영
드럼_이재원
플룻_전영은
대금_배주휘
가야금_박순아
바이올린_박동석
첼로_김욱
해금_윤혜지
Compose, Piano_Kim Iseul
Bass_Kim Inyoung
Drums_Lee Jaewon
Flute_Jeon Yeoungeun
Daegeum_Bae Joohwi
Gayageum_Park Soona
Violin_Park Dongsuk
Cello_Kim Uk
Haegeum_Yoon Hyejee
©조민하
셋리스트
이방인
이볼빙
연
결
수림여인숙
자진뱃노래
창작자 소개
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
문화적 이동과 정체성의 문제를 음악으로 푸는 창작 프로젝트로 국악, 재즈, 서양 클래식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적 정서와 음악적 요소를 작곡가 김이슬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사운드로 구성한다. 전통과 현대, 개인과 타자, 머무름과 이동 사이의 긴장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고정되지 않은 감각의 형태를 탐구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김이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김이슬은 뉴욕과 서울 등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오가며 음악을 통해 고정되지 않은 감각의 형태를 탐구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 전통 음악의 감각과 현대적인 피아노 어법을 기반으로, 국악적 리듬과 음색, 그리고 즉흥성을 자신의 언어로 재해석한다. 여행과 이동의 경험 속에서 형성된 감각은 그녀의 음악에 중요한 기반이 되며, 익숙한 공간과 낯선 장소 사이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시선을 작품 안에 담아낸다. 특히 ‘이방인’으로서의 시선은 그녀의 음악 전반에 흐르는 중요한 주제로, 경계와 소속, 그리고 이동의 감각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주요 연혁
2025 미국 Salem, Peabody Essex Museum 연주
2025 뉴욕예술재단 (NYFA) 지원 연주
2025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 연주
2024 대중음악상 글로벌 컨템포러리 노미네이트
2024 김이슬의 두개의소리 Shapeshifter Lab 뉴욕 초연
2024 오스트리아 Bezau Beatz 음악축제 김이슬의 두개의소리 초청연주
2023 ‘김이슬의 두개의소리’ 1집 Evolving 발매
2023 국제적 음악 플랫폼 밴드캠프 베스트 앨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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