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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8.13. 목 7:30pm

    성암교회

    뚜두벵 Tudo Bem

    음악

     

    2026.8.13. 목 7:30pm

    성암교회

    뚜두벵 Tudo Bem

     

    쌈바는 잠들지 않는다

    Rio in Chuncheon

    플룻의 멜로디로 브라질 음악의 진수를 전한다.

    정통 쇼루와 쌈바부터 현대적인 브라질 재즈까지. 

    브라질 음악의 자유로움과 생명력을 플룻의 선율로 풀어낸다.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플루티스트 윤혜진이 초대하는 브라질 음악의 세계.

     

    플룻, 피아노, 보컬_윤혜진

    기타_김현동, 이수진

    베이스_김인영

    드럼, 판데이루_렉토 루즈

    Flute, Piano, Vocal_Yoon  Hyejin

    Guitar_Kim Hyundong, Lee Soojin

    Bass_Kim Inyoung

    Drums, Pandeiro_Recto Luz

     

    셋리스트

    Aquarela Do Brasil 브라질의 수채화 작곡 Ary Barroso, 편곡 윤혜진

    브라질을 대표하는 쌈바의 고전이자, 브라질의 영혼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곡. 브라질의 강렬한 태양, 울창한 숲,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담겨있다.

     

    Berimbau 작곡 Baden Powell, 편곡 윤혜진

    브라질 음악의 거장 Baden Powell이 작곡한 명곡으로 브라질 영혼의 악기 '베림바우'의 단조롭지만 강렬한 리듬을 재즈의 화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Son Go Go (for 손흥민) 작, 편곡 윤혜진

    윤혜진이 손흥민 선수의 2019년 프리미어 리그 번리전의 전설적인 원더골에 감명을 받아 경의를 표하고자 작곡한 쌈바 곡이다. 축구의 역동성과 재즈의 자유로움이 결합된 'Son Go Go'를 통해, 70미터 질주의 숨 막히는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될 것이다.

     

    Novo Tempo 작곡 Ivan Lins, 편곡 윤혜진

    '새로운 시간'과 '희망'을 노래한다.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날이 될 것이라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Tico-Tico No Fubá, Brasileirinho 작곡 Zequinha de Abreu, Waldir Azevedo

    브라질 음악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두 개의 전설적인 명곡을 엮은 곡이다. 옥수수 가루를 쪼아 먹는 작은 새의 경쾌한 몸짓을 표현한 ‘Tico-Tico no Fubá(옥수수 가루 위의 참새)’와  브라질 쇼루 음악의 최고 걸작이자, 빠르고 현란한 기교가 돋보이는 'Brasileirinho(작은 브라질 사람)'를 이어 붙여, 멈추지 않는 브라질의 에너지를 구현한다.

     

    Tudo Bem 작, 편곡 윤혜진

    팀명이자 윤혜진 작곡의 이 곡은 멀리 있는 그리운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고 행복을 빌어 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브라질 삼바 특유의 경쾌하고 행복한 에너지와 함께 단순한 후렴구 안에 담긴 따뜻한 정서는 모든 언어의 장벽을 넘어 관객과 연주자가 하나 되게 한다. 

     

     

    창작자 소개

    뚜두벵

    뚜두벵은 한국 1호 재즈 플루티스트 윤혜진을 중심으로 브라질 음악을 사랑하는 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한 한국 최초의 쇼루, 보사노바 쌈바 밴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브라질 재즈팀이다.

    한국 브라질 음악 씬을 개척해온 뚜두벵은 브라질 정통 쇼루와 쌈바를 기반으로 재즈의 즉흥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하며 브라질 음악의 진수를 선보여 왔다. 정통 쇼루부터 아름다운 보사노바, 현대적인 브라질 재즈와 MPB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한국 브라질 음악 씬을 대표하는 독보적인사운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려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깊고도 섬세한 서정성이 돋보이는 플루트를 중심으로 구축된 밴드 사운드는 대화하듯 넘실대는 두 대의 기타, 탄력 있게 춤추는 베이스, 그리고 리우 카니발의 밤처럼 요동치는 드럼과 빤데이루의 리듬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

     

    함께 공연하는 작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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