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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8.11. 화 7:30pm

    축제극장몸짓

    모므로살롱 Momuro Salon

    무용

     

    2026.8.11. 화 7:30pm

    축제극장몸짓

    모므로살롱 Momuro Salon

     

    미니미

    MINI-ME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미니룸을 모티프로, 가상의 공간 안에서 스스로를 통제하는 우리의 모습을 대변한다. 제한된 프레임 안의 인물들은 벽과 서로에게 부딪히며 감정을 소모한다. 벗어나려 움직이지만 결국 자신이 만든 구조를 벗어나지 못한다. 

    무대는 반복되는 공허와 피로감이 축적된 마음의 공간처럼 구성된다. 미러볼에 반사되는 빛과 구조화된 움직임, 무표정한 인물들은 관계와 사회에서 자신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상태를 보여준다.

    사회적 관계 속에서 타인에게 무엇을 드러내고 무엇을 숨길지 끊임없이 선택하는 모습을 통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시끄러운 마음을 시각화한다. 

     

    안무_ 이가영

    연출_ 이가영, 안겸

    출연_ 문형수, 안겸, 이가영, 임소정

    음악_ 하임

    프로듀서_ 이보라미

    Choreography_ Lee Gayoung

    Direction_ Lee Gayoung, Ahn kyum

    Cast_ Moon Hyungsoo, Ahn Kyum, Lee Gayoung, Im Sojeong

    Music_ haihm

    Producer_ Lee Boramie

    ©류진욱

     

    창작자 소개

    모므로살롱

    2013년 ‘모므로움직임연구소’로 설립되어 움직임과 감정의 관계를 탐구해왔다. 2020년 성수동의 카페이자 무용인들의 사랑방이 된 공간 ‘모므로살롱’을 열어 공연・워크숍・리서치・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극장 밖의 예술을 꾸준히 실험해왔다. 2024년부터는 단체명 또한 ‘모므로살롱’으로 정식 변경하여 공연예술의 제작・기획・연구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창작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풀어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확장한다. 


    대표작

    <성인물>, <비수기>, <빨래방:쌉소리>, <안간힘>, <사이>

     

     

    함께 공연하는 작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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