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춘천아트페스티벌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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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7년 8월 1일(수)~5일(일)

장소 | 춘천시 어린이회관, 춘천시 오월리 산림 휴양림

 

아티스트 | 

강허달림, 김광석, 김윤정 댄스프로젝트, 김주홍과 노름마치, 김효나, 나인호, 넘버원코리안밴드, 더블 레인보우, 박성희, 실내악 공감, 여운진, 연희집단 The광대, 이 덕, 이진원, 장현수, 제임스 전(서울발레시어터), 조득수, 조정희, 크레용 댄스 프로젝트, 필립 올자, Dunya_salam(양민호, 이정훈, 최성재), lee K. Dance, Thin line Project(신성아, 이윤정, 장은주)

 

주최 | 춘천아트페스티벌, 춘천시

주관 | 춘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

후원 | 춘천시, 강원도, 한림대학교, 춘천시시설관리공단, 춘천시 어린이회관

협찬 | (주)두산주류BG처음처럼, OB맥주(주),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

 

제작협찬 |

(사)문화커뮤니티 금토, 공연기획MCT, (주)스탭서울, Design Fee|, 

M2비주얼, P|OT, (주)KM Sound, HUSHKEN, DreamArts, STAGEWORKS

 

 

프로그램 구성 >>>

 

● 메인 프로그램 

 

  ○ 음악 | 8월 2일(목) 오후 8시 _ 춘천시 어린이회관 야외무대

            조득수 + 김효나 (오프닝 영상)

            김주홍과 노름마치 <비나리>

            실내악 공감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 <beautifu| day> <배띄워라>

            연희집단 The광대 <버나놀이>

            김광석 <춤추는 집시> <아리랑> <사막>

            강허달림 <춤이라도 춰볼까> <반딧불이> <독백>

            더블 레인보우 (보사노바 프로젝트)

 

  ○ 춤 | 8월 4일(토) 오후 8시 _ 춘천시 어린이회관 야외무대

           lee K. Dance <사막> <춘몽>

           크레용 댄스 프로젝트 <천국의 계단>

           조정희 + 나인호 <A Sweet Moment>

           장현수 <남 몰래 흐르는 눈물> (반주 연희집단 THE 광대)

           Thin line Project <Spring_flowing v. 2007 (a.k.a. 春川)>

           제임스 전(서울발레시어터) + 필립 올자(스위스 무용가) <그래요, 김치-치즈>

           김윤정 댄스프로젝트 + Dunya_salam <혀 끝에서 맴도는 이름>

           연희집단 The광대 <판굿> <영남 외북춤>

 

● 페스티벌 클럽

 

  ○ 8월 1일(수) 오후 7시 | 개막제 | 고석용 + 연희집단 The광대 <비나리>

                                              김광석 기타 연주

  ○ 8월 2일(목) 오후 10시 30분 ~ 새벽 2시 | 이 덕 Doug lee (VJ영상작가) 

                                                          여운진(DJ Unjin a.k.a. Rainjacket) DJing

  ○ 8월 3일(금) 오후 9시~오후 10시 | 넘버원코리안밴드

  ○ 8월 4일(토) 오후 10시 30분 ~ 새벽 2시 |  이진원(a.k.a. 가재발) DJing

 

● 폐막공연 및 Farewell Party | 8월 5일(일) 오후 6시 _ 오월리 산림휴양림 야외무대

                                        연희집단 The광대, 박성희(플루티스트) 외

 

● 부대행사 

 

  ○ 무대기술스탭워크숍 | 7월 29일(일) ~ 8월 6일(월) _ 춘천시 어린이회관 야외무대 현장

  ○ 어린이 축제 인턴쉽 | 8월 2일(목) ~ 8월 4일(토) _ 춘천시 어린이회관 일대

  ○ 축제사진전 | 8월 1일(수) ~ 8월 4일(토) _ 춘천시 어린이회관 야외 일대

                     <축제 • 판板 펀fun의 시간>

소개 >>>

 

● 축제의 시작 | 모두가 즐거운 축제를 꿈꾸다

 

축제를 만드는 데는 공식이 있다.

먼저 기획자가 여러 가지 동기에서 축제의 틀을 구성하고 재정 확보방안을 세운다. 그러고 나면 구체적 실행단계로 들어가 축제에 참여할 사람과 콘텐츠들을 섭외한다. 또 그들을 지원할 분야별 전문가들이 결합한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이 룰을 깨고 시작됐다.

공연기획자, 무대 스탭, 공연자 들이 춘천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가진 몇 번의 무대 경험을 공유한 인연으로 의기투합했다.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축제를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재정을 가진 측의 의도에 맞춰 기획을 하고, 개런티를 받고 무대에 서거나 기술을 지원하는 사람들은 축제 참여가 ‘놀이’가 아니라 ‘일’이 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기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내어 놓아 만들어가는 축제는 더욱 아름답고 즐거운 축제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출발한 춘천아트페스티벌은 2002년부터 매년 8월 첫째 주에 열리고 있고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 축제의 정신 | 국내 유일무이의 십시일반 페스티벌

 

춘천아트페스티벌은 도네이션(donation) 축제이다. 기획자, 공연자, 스탭 등 공연예술축제에 참여하는 필수 인력들이 출연에 따른 보상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한다. 고가의 음향장비가 최저의 경비, 또는 무료로 제공되기도 하고, 홍보물제작, 무대제작 등에 참여자들이 현금을 지원한다. 관객 후원도 실천된다. 패밀리 관객은 자신의 형편에 맞는 소액 지원을 하며 이들은 축제 마지막 프로그램인 춘천 오월리 산림휴양림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여한 뒤 휴식의 시간을 함께 갖는다. 

 

이렇게 다양한 기부를 통한 축제 제작 사례가 드문 우리나라 현실에서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아직 안정된 재정을 만들지 못하는 데서 오는 여러 가지 한계점을 안고 있다. 

 

축제에 참여하는 기획자에서 관객까지 다양한 참여를 통해 진정한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꿈은 이 축제가 갖는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다. 보다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인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그 어느 축제보다도 높다. 제작 멤버들은 물론이고 공연자들도 한번 출연한 단체들 대부분 지속적으로 참여를 희망한다.

 

● 역사와 비전 | 춘천의 자연에 녹아드는 공연예술 만들기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어린이회관 야외무대를 중심에 놓고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건축가로 꼽히는 故 김수근선생이 설계한 춘천어린이회관은 나비가 양 날개를 펴고 내려앉은듯한 두 동의 건물과 함께 반원형의 야외무대가 있다. 이 무대를 객석에 앉아서 보면 호수가 멋진 무대배경이 된다. 여기에 공연을 위한 기술적 배려가 잘되면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무대이지만 어린이회관 운영주체가 자주 바뀌면서 이 무대도 예전보다 활용도가 떨어져 있다. 그 가치를 재대로 알아보는 사람들이 여기에 어울리는 공연을 꿈꾸기 시작한 것이다. 

 

2002년 춘천무용축제로 시작한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야외무대이면서도 완벽한 음향과 조명, 그리고 야외무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공연들을 기획했다. 무대 뒤 호수 저편에서 선녀들이 날아오듯 무용수들이 등장하고, 때로는 무대 뒤 호수의 심연으로 서서히 사라져가는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춤들.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연출해낸 공연은 사람들에게 어린이회관 야외무대의 제 모습을 새삼 확인하게 했다. 

 

공연이 무대에 오름으로써 시작되는 축제와 달리 춘천아트페스티벌은 기술 스탭들이 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 장비를 풀어놓으면서부터 시작한다. 무대를 만들고, 조명기를 달고, 음향을 설치하는 제작 과정은 무대기술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산 교육장이다.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는 ‘무대기술 워크숍’과 어린이들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어린이 축제 인턴쉽’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매일 밤 함께 어울리고 토론하는 자리인 페스티벌 클럽이 생긴다. 

 

● 역사와 비전 | 경계를 넘어 예술가들의 공동창작무대 그리고 세계 초연의 현장 

 

무용을 중심으로 구상되었던 춘천아트페스티벌은 2004년 더 큰 꿈을 향해 날갯짓을 시도했다. 무용장르에 한정되지 않고 종합 공연예술축제를 만들어보기로 한 것. 음악장르가 결합했고 이것은 보다 확장되어 2006년에는 미디어아트가 결합했다. 

 

춘천의 호수, 휴양림 등에서 펼쳐지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은 2007년, 보다 큰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자들을 초대하고 해외와 국내,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공동작업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실험적 제작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2006년, 스위스 무용가 필립 올자는 서울발레시어터와의 인연으로 춘천아트페스티벌을 방문하였고, 그 자리에서 다음해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해 제임스 전과 듀엣으로 올해 무대에 선다. 이 작품은 춘천 이후 순회공연이 예정되어있다. 2006년 현대무용수 정연수와 공동창작 공연을 하였던 사운드 디자이너 신성아는 2007년 현대무용가 이윤정, 실험영상작가 장은주와 함께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무대에 작품을 올린다. 국립무용단원인 장현수는 3년째 춘천아트페스티벌을 찾는 연희집단 THE 광대의 반주로 공연을 하고, 현대무용의 김윤정 댄스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밴드 둔야살람 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무대에 초연작을 올린다. 발레의 조정희, 나인호도 이번 축제를 통해 처음 작품을 함께 만들게 되었다. 그 이전에도 발레리나 김순정과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즉흥 만남은 보는 이들을 매혹의 세계로 이끌었다.  

 

다양한 공연자, 장르 간 결합을 시도함으로써 춘천아트페스티벌 무대는 본격적인 창작의 산실이 되고자 한다. 기존의 작품을 춘천의 무대에 맞게 배치하는 것은 물론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자랑하는 다양한 기술스탭과 공연자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실험무대를 제공하면서 축제를 보다 창의적으로 이끌어가려는 것이며 이것이 춘천아트페스티벌의 성격을 보다 뚜렷하게 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다. 이러한 작업은 춘천에 공연예술 창작을 지원하는 무대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자 하는 비전으로 이어진다. 

 

축제는 신명나는 놀이판이다. 완벽하게 짜인 각본이 아니라, 어울림이며 생명체로 움직여간다. 마음이 어울려 만들어가는 축제, 이것이 지역의 문화가 살아 움직이는 상징이기도 하다. 


staff >>>

 

운영위원장 | 유현옥

운영위원 | 박동일 이정오 최웅집

 

축제감독 | 최웅집

프로그래머 | 박동일 장승헌 박정준 신성아 최웅집

제작감독․연출 | 홍준석

기술감독 | 김희진

 

무대감독 | 홍승중

사무국장 | 정찬미

무대미술 | 최옥선 박병업 송여정 이화영 남지경

무대제작 | 김희진 최세헌 이가람 박한별 박지윤 김두환 박대종

 

조명 디자인 | 문홍식 김영빈

조명감독 | 용선중

조명스탭 | 이재성 윤정주 최정안 김인웅 이진선

 

음향시스템 디자인 | 최웅집

음향 오퍼레이터 | 한정호

음향스탭 | 정지성 박종득 민효전 전광표

 

영상시스템 | 김순태 우기하 소영환

영상편집 | 이혜수

 

홍보팀장 | 이우진 

홍보 | 김지현 김미화 곽인영 고은지 김수연

 

포스터 그림 | 황효창

포스터․리플릿 디자인 | 정숙

홈페이지 디자인 | 강민들레 

프로그램․가이드북 | 황혜진

 

행정지원 | 안보름 이희진

IT 자문 | 함인용

 

페스티벌 클럽 | 노정균 김종희 김상길 안주영 황수풀

Farewe|| Party | 노정균 박소진 경기정 한아름

사진전 | 유현옥 이찬우

 

하우스매니저 | 김은주

공연장 운영 | 장준수 김주호 고영석 경민수 이은영

기숙사 운영 | 이소라 이소영 박예원

 

영상촬영 | 최명규 남미숙 박수진 문광식 박효진

공연사진 촬영 | 이도희 김요한 이도희 신귀만 함종오 김가진

 

staffworkshop 참가자 | 

김동현 김지현 박관수 박소연  변은혜  서지영 이석현 이종훈 정아영 정원희 조현정

 

어린이축제인턴쉽 참가자 | 

김다연 김나예 박연진 최송화 윤수연 신영수 정승현 이찬솔 김승법 안소영 염선주 

염선희 박근석 박미령 박영우 김소연 이찬수 이정하

어린이축제인턴쉽 선생님 박용진 박경진 석지영 박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