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3년 7월 20-21일 첫 번째 주말 “첫 만남, 그 시작”

2013년 7월 20일 <당신은 지금 봄내에 살고 있군요. 세 번째 이야기> 첫 만남, 그 시작 춘천아트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안무가 장은정, 김혜숙 선생님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 이라는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봄내에 살고 있군요. 세 번째 이야기>의 올해 첫 워크숍이 지난 7월 20일에 축제극장몸짓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두 번째 시간

우리는 첫 주에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한 화술접근방법” 1단계 ‘거리 두기’ 를 합니다. 거리두기는, 객관적 읽기, 드라이 리딩(dry reading)이라고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연습의 경제성 때문에 거리 두기는 생략하고 무시되는 경우가 많죠. 연극은 그저 빨리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연극 연기는 천천히 모든 대사를 내 근육에 넣어야 합니다. 손을 뻗을 때, 누구와 마주칠 […]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첫 번째 시간

“어미 올려, 어미 내려.” 80년대 대학교에서 배우는 화술이란 이런 것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선배들의 감정과 지시에 의해 화술을 배웠습니다. “이미지를 갖고 있니?” 라는 연출의 물음에도 “있습니다”하고 답변하면 끝이었습니다. 화술을 하기 위한 이미지 접근은 배우가 알아서 해야하는, 배우의 몫으로 남겨질 뿐이었습니다.  과거 연기의 화술을 돌이켜보면 80년대는 대극장 공연에서 하는 작품이 많아서 “배우연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