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이용인) + 이영일

이나현 >>>   1997년 젊은 안무가 창작 공연에서의 첫 안무 작업 <인간병동> 이후 무용수로써만 활동하다가, 2002년 독일 Saarlandische Staatstheater Ballett에서 활동하던 시기부터 솔로 작업으로 다시 안무를 시작, 독특한 자신만의 움직임 언어를 창출하여 신선함과 세련미를 인정받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다. 본격적인 안무 작업을 위해 2005년 귀국, UBIN Dance를 만들고 섬세함과 뛰어난 음악성, […]

연희집단 THE 광대 + 실내악 공감

실내악공감 >>>   공감은 전통음악을 기둥으로 대중들과의 어울림 작업을 통해 한국음악의 다양함과 자유로운 모습을 표현하고 만들어 가는 젊은 음악인들이 모인 실내악 단체이다. 현대인의 정서에 맞는 한국음악을 표현함으로써 대중들과 공감하자는 취지로 모였으며, 이를 위해 서양음악과의 어울림은 물론 음악이라는 좁은 의미가 아닌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의 어울림을 통해 실험적인 공감만의 색깔을 만들고 표현하고 […]

김운태 + 김주홍과 노름마치

김운태 >>> 김운태는 마지막 유랑예인 단체인 호남여성농악단 김칠선 단장의 아들로, 오늘날까지도 유랑의 기억을 새기고 있는 몇 안 되는 춤꾼 가운데 하나다. 농악단의 광대 백남윤에게 배운 춤사위에 웃다리 풍물의 빠른 기량을 섞어 만든 ‘채상소고춤’에는 이러한 기억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976년 전국대사습대회 농악부문에서 장원을 차지했다. 1989년 타악의 명인 이광수의 권유로 사물놀이단에 입단 이후 […]

김광석 + 김순정

김광석 >>> 미8군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해, ‘HE-5’ 활동과 ‘들국화’의 객원 멤버로 수많은 라이브 공연을 펼쳐왔으며, 40여 년 동안 세션 기타리스트로 3천여 장 이상의 음반 작업에 참여했다. 오랜 세션활동과 창작음반을 통해 오랜 세월 삶 속에서 깨달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와 세계 각곡을 여행하면서 느낀 점들을 기타선율에 담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최정상급의 레코딩 스튜디오 […]

하용부 + 이윤경 + 김광석

하용부 >>>  중요무형문화재 밀양백중놀이의 예능보유자이자 우리시대 예인의 삶과 흥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영남춤꾼 하용부. 올해 초 파리 ‘상상 축제'(Festival de l’Imaginaire)와 발드마른 무용비엔날레에서 펼친 초청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인간문화재이면서도 전통춤 계승에만 머물지 않고 발레와 현대무용, 연극판을 넘나들며 한국의 춤사위를 현대에도 생생이 살려낸다. 하용부는 지난2000년 국립무용단 4인4색 공연참가 이후, 200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