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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춤

전통 예악의 백미 산조의 선율과 어우러진 매혹적이며 단아한 춤사위

일시 | 2013.08.17(토) 7pm 

장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장르 | 전통무용 

공연시간 | 10분 

구성/출연 | 황희연

연주 | 박취임(해금), 이정표(장구)

작품소개

산조는 흩어진 가락을 모아 만든 즉흥형식을 띤 민속악으로 

산조 음율은 원래 호남 무속의 시나위 가락에서 파생되어 독주형식으로 반주되고,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시킨 전통 예악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산조는 그 명칭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허튼가락으로 출발한다. 

산조는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등 느린 데서부터 시작하여 

점차로 빨라지는 형태를 갖고 있는데 이와 같이 느림, 보통, 빠름의 속도 대비는 

전통음악의 전 분야에 걸쳐 있는 것으로 매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산조춤은 산조의 섬세하고 화려한 선율에 이른바 정(靜), 중(中), 동(動)의 전통적인 형식을 간직하면서, 

그 움직임의 범위를 확대하여 절제하는 매혹적이며 단아한 춤사위를 즉흥성을 갖는 춤이다. 

우리춤 대부분이 장고나 부채, 수건 등의 소품을 이용하지만 

산조춤은 일체의 소품이 없이 조짜임이 있는 가락을 몸동작인 춤으로만 표현하는 우리춤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산조춤은 배명균류. 송범류. 최현류. 황무봉류 등 명인에 의해 전승되어 내려오는 춤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격조있는 단아함과 흥과 멋이 어우러지면서 활달한 공간미가 살아나는 신무용기에 성립된 대표적인 춤이라고 할 수 있다.

아티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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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연

1985년 리을무용단의 대표작 <이 땅의 들꽃으로 살아>에서 뛰어난 춤 기량과 표현력으로 

평단으로부터 격찬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이화여대 무용과 대학원 졸업, 1978년 동아무용 콩쿨 입상, 

선화예고 무용부장, 1984년 창단된 리을무용단 대표, 리을춤연구원 이사장을 거쳐 생태문화나눔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現)생태문화나눔 대표
대구카톨릭대학교 산업 협력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및 동대학원 졸업
동아콩쿨 입상
문예진흥원 창작활성화 지원금 심의위원
창작활성화 지원금 평가위원 위촉
사단법인 리을 춤 연구원 이사장 역임
선화예술중·고등학교무용부장 역임
국민대, 대구카톨릭대 강사 역임
제19회 무용예술상 포스트 예술상 시니어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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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취임 (해금)

이정표 (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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