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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껍데기(A Breathing Shell)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일시 | 2013.08.16(금) 7pm 

장소 | 축제극장몸짓 

장르 | 현대무용

공연시간 | 10분 

안무/출연 | 이광석

스탭 | 음악 김서경 김태근 / 사진&영상 박상윤

작품소개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많은 법적 규율과 사회적 관습에 묶여 자연이라는 알맹이를 벗어버린 채 

실체는 사라지고 껍데기만 숨을 쉬고 있는 상황을 꼬집은 작품이다.

시놉시스
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이 고통과 절망감의 원인을 살핀다. 또한 스스로의 내면을 살핀다. 나는 정말 나일까?
내 내부에는 또 다른 내가 없을까? 드디어 나를 괴롭히는 또 다른 나와 대면하게 된다.
그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 그러나, 또 다른 나여, 너는 공포와 고통, 절망이며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었다.
너는 끝없는 심연을 헤집게하는 해결해야 할 인생의 무엇이었다.
회피하지 않는 것, 그리고 그것과 대면하여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었다.
너의 사랑은 더 이상 나를 구속하지 않는다. 이제 너는 다시 너의 거처로 돌아가거라.
그러나 언제나 너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공포로, 두려움으로, 절망이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그렇게 나는 또다른 껍데기를 대면하고 있다.

아티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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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석 

스트릿 댄서 출신으로 서울예술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홍콩예술아카데미를 수석으로 졸업. 

홍콩모던댄스컴퍼니에서 활동하면서 무용수로서의 모든 자질을 만들어왔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댄스씨어터 온’에서 13년간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은 물론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많은 공연을 하면서 

춤꾼으로서의 이광석을 서서히 알리기 시작했다. 


오디션을 통해 일본 문화관광부 주최 하에 후미에가나이 무용단에 초청 무용수로 활동하였고, 

일본의 요코하마 콩쿠르, 아끼타 콩쿠르, 안디판다 신인안무가 콩쿠르, 사이타마 콩쿠르 등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8냔 댄스 컴퍼니 미디우스를 창단하여 

실험적인 창작 작업을 꾸준히 해오며 특유의 미니멀적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끈기로서 기량을 쌓고 경험을 토대로 작품을 만들어온 힘의 안무가로 무용수들의 미묘한 심리성과 

댄스씨어터 스타일의 즉흥성이 살아 있는 안무가로 평가 받고 있다. 


댄스컴퍼니 미디우스 대표 

전 댄스시어터 온 수석무용수 

전 홍콩 시립현대무용단 단원 

홍콩 공연예술아카데미 수료 

1999 요코하마 콩쿠르 최우수상 (한국인최초), 나가노 무용 콩쿠르 1등상 

1994 홍콩국제무용콩쿠르 대

 

주요안무작

<천사의 곡예><어둠 속 물고기><숨 쉬는 껍데기><죽음, 행복한 여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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