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춘천아트페스티벌 커뮤니티댄스 프로젝트
‘당신은 지금 봄내에 살고 있군요. 세 번째 이야기’ 참여자 및 조교(자원봉사자) 모집

누구나 춤 출 수 있다!
‘당신은 지금 봄내에 살고 있군요’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춤으로 만듭니다.

혼자서라도 춤을 추어본 적이 없거나,혹은 춤을 배우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춤보다는 여러분의 지금 모습과 이야기가 더 중요하니까요.

다른 사람들 앞에 서 본 기억이 없어도,
바라보는 눈빛들이 쑥스러워 우물쭈물 했어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가장 빛나는 순간에 몰입하게 될 터이니까요.

물론 여러분이 연극과 무용, 음악 같은 예술을 좋아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재미있는 시간을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누군가에겐 “평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휴가”였고, 
“나를 돌이켜 볼 수 있었던” “새로운 체험, 설레임”이었습니다.

지금 춘천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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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모집 개요

● 참가 신청
○ 모집 기간 : 6월 14일(금)~7월 13일(토)
○ 모집 대상 : 춘천에 거주하는 30대~50대의 남성 또는 여성
○ 신청 방법 :
①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www.ccaf.or.kr)
② 컴퓨터로 작성하거나, 출력해서 수기로 작성
③ 메일(ccaf@hanmail.net) 또는 팩스(02-598-7921)로 접수
○ 참가비 : 무료
● 진행 과정
○ 참가자 모집이 끝난 후, 7월 셋째 주부터 주 2회 워크숍을 실시합니다.(주말, 각 4시간)
○ 워크숍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야기를 통해 움직임을 만듭니다.
○ 만들어진 움직임을 바탕으로 안무를 짜고, 작품을 완성합니다.
○ 8월, <2013춘천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 워크숍 전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워크숍 일정은 사전에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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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자원봉사자) 모집 개요

● 참가 신청
○ 모집 기간 : 6월 14일(금)~7월 13일(토)
○ 모집 대상 : 연극, 무용 관련 전공자
○ 신청 방법 :
①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www.ccaf.or.kr)
② 컴퓨터로 작성하거나, 출력해서 수기로 작성
③ 메일(ccaf@hanmail.net) 또는 팩스(02-598-7921)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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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033-251-0545 / ccaf@hanmail.net / http://www.cca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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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댄스는
지역, 성별, 연령 등 사회적 공통분모를 가진 일반인들이 무용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춤을 통해 자신을 들
여다보고 주변 사람들과의 교감을 통해 적극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작업입니다. <춘천아트페스티벌>과 <프
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은 2011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 ‘이미 춤추는 여자’ 장은정 & 김혜숙
장은정은 한국컨템포러리무용단 상임안무자이자 장은정무용단의 예술감독이며, 2011년 동아연극상 무대기술상(안무
부문)을 수상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적 감각을 바탕으로 인간애를 중시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무용 외에
도 연극, 오페라, 뮤지컬 작품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안무 작업을 하고 있다.

김혜숙은 댄스리서치그룹의 대표로, 연극영화과, 무용과, 연기학과 등 다양한 전공자들에게 연기훈련의 방법론을 교육
하며 무용계에 댄스리서치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춤의 언어를 만들어내는 작업을 통해 무용수, 안
무가로서 서 정적이고 세심하며 때로는 열정적이고 개성 있는 움직임으로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