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혁진


무용수, 모델, 연출가, 그리고 뮤지컬 배우. 다양한 도전과 변신이 기대되는 무용수

전혁진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스페인 마스단자 페스티벌에서 솔로 2등을 수상한 데 이어 2010년 일본 요코하마 댄스컬렉션 R에서 최우수 안무자로 선정되었다. 2010년 서울문화재단 다원예술지원 대상에 선정된 것과 더불어 SCF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에서 PDC Prize를 수상하였다. 최근 핀란드 PORI 댄스 컴퍼니의 초청안무가로 선정되며 무용가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등 국내외에서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무용 이외의 장르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선천


떠오르는 신예

한선천은 한양대학교 출신으로 2010년 동아무용콩쿠르 현대무용 남자 일반부 금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컨템포러리무용 시니어 남자부문에 1등상을 수상하였다.


  • 2012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2년 8월 4일(토), 오후 8시 ‘춤, 동행’ 

<동행>

안무 : 전혁진 | 안무, 출연 : 전혁진, 한선천


같은 마음의 길을 걷는 동반자의 진정한 의미 



작품 ‘동행’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각자의 삶에 관한 탐구로서 사전적으로는 함께 길을 가다 혹은 동반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본질적인 의미의 ‘동행’이라는 것은 ‘같은 마음의 길을 걷는다.’라고 생각하고 이에 우리의 삶을 비춰보았다. 점차 개인주의적 사회로 변해가는 현시점에서 점점 일회적인 동반자와 필요에 의한 동행이 이루어질 뿐이다. 수많은 동반자들과 함께하는 길 위에서조차 느껴지는 외로움은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사회적 질병이 아닐까? <동행>은 세상 어딘가에 있을 나 또는 우리와 진정한 ‘동행’을 하고 있는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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