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일본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국제적 입지를 쌓아가고 있는 실력자

김성용은 동아무용콩쿠르 최연소 금상, 한국인 최초로 일본 국제 무용 콩쿠르 은메달을 수상, 2008년에는 댄스비전 코리아의 대한민국 최고 무용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한국의 댄서이자 안무가이다. 그는 프랑스 파리의 프로 댄스 컴퍼니들과 함께 공연하고, 아트센터 ‘DENEUVE’ 개관기념공연에 초청되어 솔로 공연을 하는 등 해외로도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다수의 초청으로 국립 아오야마 극장 및 신 국립극장 등 일본의 대표적이고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경력을 쌓으며 국제적 무용계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또한 그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장편영화의 안무 감독으로도 수 차례 참여하고 2010년에는 프랑스 몽토방극장 초청공연 및 스위스 취리히의 탄츠 하우스에서 공연하는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에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초청안무가로 선정되어 <Falling>이라는 작품을 통해 무언가에 쫓기고 두려움이 가득한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 2012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2년 8월 4일(토), 오후 8시 ‘춤, 동행’

<return to return>

안무, 출연 : 김성용

자아의 블랙홀에 갇힌 시간의 구속과 자유

되돌아 오는 시간. 


같은 시간 속의 딜레마.


그리고, 입 속의 메아리


시간은 내게 즉흥적이며 나를 구속하는 자유이다.


시간에서의 탈출은 곧 시간으로의 침범이기도 하다.


 


그 블랙홀 안에서의 무아지경… 그 속에서의 존재감 또, 구속과 자유.  


시간 속에서 나는 파괴된다. 파괴 안에서 나는 생성된다.


0804_김성용01.JPG  0804_김성용02.JPG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