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령은


힘있고 유연한 춤사위를 구사하는 한국 현대무용계의 블루칩

권령은은 Lee k. Dance의 창단 멤버로 현재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이며 작년 2011년에는 살롱드니나노(Salon de Ninano)를 창단하였다. 울산예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전문사를 졸업하였고, 한양대학교 재학 중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은 무용수이다. 그 후 2008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제 2회 서울댄스컬렉션에서 첫 안무작 <CoCo>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고, 해마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초청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2010년 젊은안무자 창작공연에서 작품 <가장 긴 거리>로 최우수 안무자로 선정되었으며, 후쿠오카 댄스 프린지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에서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Jimmy SERT(지미 세르)


다양한 장르에서 즉흥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사운드 디자이너_

소리 듣기를 좋아하고, 소리 만들기를 좋아하는 지미세르. 그는 스튜디오가 아닌 현장의 소리를 담는 필드 리코딩, 신디사이저를 이용하여 소리, 음악을 합성하는 사운드 신테지스, 그리고 클라리넷과 아코디언을 연주한다. 그가 직접 만든 소리들은 영화, 애니메이션, 무용, 연극에서 공연 또는 영상 폴리가 되어 사라지는 즉흥이 된다. 2010년 소리 설치전으로 개인전 <매운소리 알갱이 a spicy grain of Sound>이 있으며, 최진아 연출작 <본다>, 김철승의 신작 <거짓말>, e단편평화 <누가 공정화를 죽였나>, 정의숙의 <인터뷰>, 권령은의 <가장 긴 거리>등 다수의 연극/다원, 영화, 무용에서 사운드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자유롭고 즉흥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 2012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2년 8월 4일(토), 오후 8시 ‘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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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출연 : 권령은 | 사운드디자인, 연주 : 지미 세르(Jimmy Sert)


중력에 영향을 미치치 않는 순수의 무게

초연작으로 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장 가벼운 무게의 나, 즉 ‘순수’로 돌아가고자 하는 스스로에 대한 다짐을 표현한다.


나에게로… 순수하게… 가장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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