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국제무대가 인정하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파워풀한 현대 무용수

이경은은 8세에 춤을 시작하여 한양대학교 무용학, 경기대학교 공연예술학 박사를 수료하였다. 현대 무용, 발레, 한국무용, 필라테스, 일본 전톡극 노를 공부하였으며 체조를 흠모하다 춤을 시작하였기에 피지컬한 성향이 짙다. 독특한 안무 발상과 넘치는 에너지가 특징인 전문현대무용단 Lee K. Dance(리케이댄스)를 이끌고 있고, 작품의 예술성을 인정받는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2000년 미국 뉴욕에서 신진예술가 초청 무대인 ‘Raw Material’에 초청되어 3개월 만에 폭발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이 후 2002년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몽펠리에 당스페스티벌 ‘세계 안무가 안무구성 워크숍’에 초청, 2005년과 2008년에 동양인 최초로 아프리카 세네갈 국제무용축제, 콩코 브리자빌 축제에 초청되며 한국 무용가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 뿐 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그녀의 춤은 부드럽지만, 도발적이고 적극적이다. 그리고 그녀의 삶을 상징적으로 투영하여 사색적이고 짜임새 있는 구성력을 갖췄지만 무겁지 않고 유쾌하다. 대표 안무작으로는 <이것은 꿈이 아니다>, <춘몽>, <사이>, <OFF destiny>, <One>, <Two>, <Five>, <모모와 함께>, <눈, 눈물, 눈을 감춘다> 등이 있다. 


  • 2012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2년 8월 4일(토), 오후 8시 ‘춤, 동행’ 


<빈 들>

안무, 출연 | 이경은


존재에 대한 사색

삶을 상징적으로 투영하며, 사색적이고 짜임새있는 작품이다. <2012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초연한다.


바람, 나무, 들 속에서 우주와 교감하는 나는


바람, 나무, 들


살아있으니 움직인다.


멸하면 정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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