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걸



섬세한 테크닉과 표현력, 가장 이상적인 무용수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 출신 국내 최정상급 발레리노

김용걸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후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로 활동하였다. 이후 김용걸은 동양인최초로 프랑스의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Ballet de l’opera nationale de Paris)에 입단하여 솔리스트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김용걸은 러시아 모스크바 인터내셔널 발레 콩쿨, 프랑스 파리 인터내셔널 발레 콩쿨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한국을 빛내는 월드스타 무용수로 자리매김한 실력파 안무가이다. 서양인에 뒤지지 않는 신체 조건과 섬세한 테크닉과 표현력으로 모든 면에서 이상적인 무용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걸은 후진 양성을 위하여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2012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2년 8월 2일(목), 오후 8시 ‘에뚜왈, 보석’

<비애모> 중 오르페우스의 춤



안무, 출연 : 김용걸


삶과 죽음을 오가는 애잔한 감동



김용걸댄스씨어터의 창작발레 <비애모-오르페우스와 유리디체>는 그리스 로마신화 중 가장 유명한 러브스토리인 ‘오르페우스와 유리디체’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다. <비애모>는 인생(불어로 ‘라 비(la vie)’)과 죽음(라 모흐(la mort)’) 사이의 사랑(愛)을 의미하는 말로,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는 인간의 처연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그리스 설화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서천 꽃밭 설화와 창작 국악(음악감독 원일)과 만나 애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2012년 7월 28, 29일에 강동아트센터에서 초연을 선보이는 <비애모>는 국내 최정상 발레리노 김용걸이 안무가로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 작품이다. 안무가이자 무용수로 참여하는 김용걸은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 무대에서 오르페우스의 솔로 장면을 춤춘다. 동양인 최초 파리국립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 김용걸의 세계적인 발레리노로서의 명성이 빛을 발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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