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춘천아트페스티벌을 끝내고.

즐거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용부 선생님의 마지막 춤사위가 여름밤 하늘을 가르면서 춘천아트페스티벌 나흘간의 불꽃이 꺼지고 지금은 그 불씨만이 마음속에 오롯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그 불씨로 인해 축제기간 동안의 열기와 공연의 잔상들은 쉽게 사라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의 준비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고, 그 분들의 땀과 열정에 의해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대스텝, 음향 · 조명스텝,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공연을 수락해 주신 출연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축제의 중심에 서 있었기에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존재하고, 지금까지 춘천아트페스티벌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도 여러분들의 모습, 다시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춘천아트페스티벌운영위원장                박종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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