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회관 야외무대
8월 2일(토) 8pm
Dance!
기다림, 만남

하용부, 이윤경, 김광석 <만남2008>
밀양백중놀이 기능보유자 하용부, 이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광석, 한국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중견무용가 이윤경. 각 장르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장르를 초월하는 특별한 무대가 춘천에서 펼쳐진다.

안성수픽업그룹 <장미 中 1부>
정교한 안무, 논리적인 움직임으로 평단 및 대중에게 호평받고 있는 안무가 안성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이끄는 단체로 ‘2005올해의예술상’ 최우수상에 빛나는 실력있는 단체로 2009년 발표 예정인 작품<봄의 제전>中 ‘장미’를 춘천을 찾은 관객들에게 미리 선보인다.

정신혜무용단 <산(山)산(散)히>
세련되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한국 전통춤의 창작영역을 확대시키고 있는 한국무용가 정신혜(신라대학교 교수)는 2003년 춘천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한국춤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었다. 오는 9월 부산예술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산산히>를 춘천 무대에서 미리 만나본다.

김윤정 <이별그림>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며, ‘2006올해의예술상’수상, 국내외 수많은 페스티벌에서 초청 받는 등 폭넓은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현대무용가 김윤정. 일찍 세상을 떠난 동생에 대한 지독한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이별그림>으로 그녀의 진가를 발휘한다.

이경은의 리케이댄스(Lee K. Dance) <춘몽>
정형성을 거부하는 개성 넘치는 안무와 탄탄한 춤 기량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젊은 현대무용의 대표주자 이경은. 한국음악 강강술래와 현대춤의 기막힌 조화를 만들어 내는 작품으로 2006년 초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춘몽>을 선보인다.

류석훈의 댄스컴퍼니 The Body <변신>
진지한 작품세계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무용계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현대무용가 류석훈의 댄스컴퍼니 더 바디. 20세기 대표적인 실존주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걸작 ‘변신’을 타고난 특유의 감성을 바탕으로 춤으로 재창조해 낸다.

장현수, 김성용 <동백꽃에 부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무용단 간판스타 장현수, 국내·외 무대를 통해 개성있는 안무감각을 인정받고 있는 현대무용가 김성용의 특별한 만남. 작품<동백꽃에 부쳐>는 소설가 김유정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표소설 ‘동백꽃’을 배경으로 만든 의미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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