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밭막국수

연락처 033-242-1702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118-23번지

소양강댐 올라가기 전 화천으로 가는 46번 국도가 갈라지는 삼거리에 막국수의 옛 맛을 36년째 이어오고 있는 집이다. 막국수도 막국수이지만 편육 및 두부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춘천시내에서 30분 정도 차로 이동해야 하며, 소양강댐을 가는 길 오는 길에 들러서 배를 채울만한 주막 같은 집이다.

구) 우미닭갈비

연락처 033-244-2614

한림대학교 후문에 위치되어 있는 닭갈비집이다. 양념맛이 그리 강하지 않아 무수히 많은 춘천의 닭갈비집에서 우위를 두고 싶다. 춘천시내에 위치되어 있어 저녁에 회식자리로 딱 좋다.

달팽이집


연락처 033-251-6616

소양1교 근처의 강가에 위치되어 있어 강을 바라보며 한밤중에 술한잔하기에 딱 좋은 장소이다. 구)우미닭갈비에서 1차로 회식을 한 후 2차로 이곳에 와 술 한잔 더 해도 될 만큼 서로 가까운 위치에 있다. 이집의 주요메뉴는 다슬기이다. 다슬기를 먹는 재미도 물론 크지만 다슬기 해장국의 국물맛이 소주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주인 아주머니 한테 스탭서울 직원이라고 뻥치면 졸라 잘해준다.
공연 끝나고 고단하다고 바로 잠자리에 드는 스탭은 여기에 못간다. 왜? 새벽까지 술먹어야 한다 야경도 그만이지만 해뜰무렵 물안개와 하늘빛이 밤새 마신술을 잠시 잊고 또한잔 하게 만든다. 졸라 좋으니까.
잠깐, 이쯤에서 중요한 뽀인뜨 하나.
저번에 어떤 넘들 춘천에 작업하러 간다길래 달팽이집 가서 쐐주 한잔 하라고 했더니만 갔다와서는 별로라고 투덜 대더라. 바보들… 알고보니 달팽이집에 가긴 갔는데 실내에서 계란말이에 맥주 먹고 왔단다 븅신들… 절대로 실내에는 앉지 마시라! 추우면 옷 입을 걸치고라도 테라스에 나가서 먹어야… 한다. 맑은 춘천의 공기와 야경에 공연으로 찌든 피로를 다 던지고 와야한다.(씨바… 춘천공기 똥공기 돼겠네…)
뽀인뜨 둘.
춘천사람들은 다슬기를 달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쉽게 말하자면 달팽이집 가서 “다슬기 한접시 주세요”해도 되지만, 달팽이 한접시 달라고 해도 다슬기 준다. ㅋㅋㅋ 서울놈들 달팽이 요리집 가는줄 알고 따라왔다가 어찌나 실망하던지… 당신들도 해봐라. 달팽이 요리 사준다고 데려가서 머뭇거리지 말고 큰소리로 “달팽이 한접시 주세요”

진향식당

주요메뉴 : 순대국
연락처 : 033-252-1291

춘천의 명동거리와 가까이 있고 차는 춘천시에서 관리하는 시장곁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면 된다. 건물의 지하에 있는 이곳의 자랑 순대국은 으뜸이다. 평소에 냄새 때문에 못먹었던 분들도 이곳에서는 너끈히 한그릇뚝딱이다. 한끼의 식사 해결할 수 있는 곳!!!

경남집

주요메뉴 : 보신탕
연락처 : 033-252-0712

수고하는 공연자 및 스탭들에게 한턱을 쏘고 싶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한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싸지만 냄새 전혀 나지 않은 최고 수준의 보신탕집이다. 춘천시내에서 20분 정도 차로 이동해야 하지만 기분좋은 회식자리가 될 것이다.

평양냉면

연락처 : 033-254-3778

춘천인형극장 건너편에 있는 냉면집으로 평양냉면의 진수를 보여준다. 함흥냉면과는 달리 질기지 않은 면발과 소고기 육수와 새콤한 동치미국물의 조화는 환상적이다.
전국의 10 대 냉면집 중 하나다 강력 추천 맛집이다. 특히 메뉴판에 없는 음식이 두가지 있다. 여럿이가서 냉면 주문 할 때 “아줌마 나는 밥말이 주세요” 라고하면, ‘앗 저놈 단골이구나’ 하고 생각한다. 즉 오래된 단골들 만의 메뉴라 할 수있다. 이 “밥말이”라는 놈은 냉면국물에 밥과 김치가 말아 나온다. 또한 녹두 빈대떡을 하나 주문해 면발에 올려 먹으면 훨씬 맛이 있다. 특별 메뉴로 어복 쟁반을 미리 예약 주문하여 소주한잔 곁들이면 죽음이다.

배터매운탕

연락처 033-244-1201

춘천인형극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인형극장에서 공연할 경우 꼭 한번쯤 들릴만한 곳이다 인형극장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인 세월만 30년이 넘은 값싸고 푸짐한 민물매운탕집이다. 춘천이라는게 그리 넓지 않은 도시라 시내 어디에서도 택시 잡아타고 “신동에 있는 배터매운탕이요” 하면 다안다.쉽지? 6^.^
괜히 쏘가리니 송어니 뭐 그런 매운탕 시키지 마시라 그냥 주인손에 잡히는 대로 넣어주는 잡어매운탕 ! 그거 드시라. 빠가사리 쏘가리 매운탕이 맛없다는 건 아니다. 좀 비싸다. 모래무지,꺽지 넣어서 끓인 잡어매운탕이 왔다다. 잡어 매운탕 1인분에 한 5000원 정도 할끼다. 많이 묵으래이~~~소주와 함께….

평양막국수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하는 공연자나 스탭들은 한번쯤 들려보면 좋을 곳이다. 도보로 5분정도의 거리이므로 공연장에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춘천에 온 기분을 맘껏 누릴 수 있다. 또한 양념맛이 강하지 않아 메밀 고유의 면발을 느껴볼 수 있다.
주전자가 두개 나오는데 하나는 주문 전 앉자마자 나오는 것으로 메밀국수를 끓인 물인데 따뜻하고 속을 깨끗히 비워주는 느낌, 먹기전 준비운동을 한다고나 할까? 나머지 하나는 막국수를 취향따라 먹을 수 있는 국물(명칭을 잘모르겠음)로써 물을 많이 부으면 물막국수가 되고, 적게 넣으면 비빔막국수가 된다.
넓은 방이 있어서 단체로 가도 좋으나 사전 예약은 잊지 말기를… 또한 주차공간은 없다. 문화예술회관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출처-스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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