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온지 갓 일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우연히 방문한 춘천시 어린이회관, 궂은 비에서도 연주를 멈추지 않았던 ‘킹스턴 루디스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비를 맞으며 신나게 몸을 흔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나네요.

 

올해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피아졸라의 음악을 발레로 볼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가끔 머리식힐 일이 있으면 찾아가는 어린이회관에서 이런 좋은 공연이 열려서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