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피아니스트)


 
-1989년 ‘희망사항'(가수 변집섭) 작사, 작곡으로 데뷔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세미뮤지컬 ‘사의 찬미’ 음악
-1992년 KBS’작은음악회’진행(~94년 까지)
-1997년 MBC 라디오 ‘노영심 의 음악살롱’ 진행
-1998년 연극 ‘Master Class’ 연주 (pianist 역)
-1991년 서울가요대상 작가상,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공연(학전소극장)
-1992년 1집 앨범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발표
-1995년 2집 앨범 ‘그리움만 쌓이네’ 발표
-이문세+박상원+노영심 프로젝트 앨범 ‘ 삼관관계’발표
-1997년 연주앨범 ‘無言歌’ 발표
-1999년 연주앨범 ‘My Christmas Piano’ 발표
-1999년 ‘My Christmas Piano’ 연주회 (아트선재센터)
-2000년 영화 ‘美人’ O.S.T ‘노영심 피아노 美人’ 발표
-2001년 연주앨범 ‘Pianogirl’ 발표
-2002년 영화 ‘꽃섬’ O.S.T 발표
-2003년 이야기피아노10th ‘십년후에’ (설치극장 정미소) 


 

(2005년 작성)



나에게 있어서 피아노는 삶의 동반자와 같아서 늘 일상의 생활을 가다듬게 합니다. 시인이 시를 통해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듯이 저는 피아노와 함께 많은 생각을 주고받습니다. 그래서 제가 피아노 앞에서 피아노와 나누는 이야기들을 관객과 함께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곡에 대한 느낌, 뒤에 숨겨진 사연 같은 것들을 저는 저대로 이야기하고 또 피아노는 피아노의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이야기하는 방법을 궁리해 봤습니다. 피아노를 통해 나의 생각과 느낌이 전달되는 주제와 변주의 흐름을 기둥으로 하는 음악형식 ‘이야기 피아노’를 생각한 것입니다.
 언젠가부터 대중음악과 더불어 클래식을 함께 배우면서 결국 음악의 주인은 음악을 좋아하며 음악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굳혀갔습니다. 음악의 스타일에 의해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계급 지워지거나 차별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느낌도 갖고 있지요. ‘이야기 피아노’의 작은 소망은 모짜르트와 김민기, 쇼팽과 길옥윤이 함께 차를 마시고 저녁식사를 하듯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린 비슷한 생각으로
우리들 이야기를 재생해 보는 것입니다.


                                                                                                     – 나의 피아노 이야기 中에서


 

  • 2005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5년 8월 6일(토) 오후 7시 30분 

<I will waiting for you> <my favorite thing> <pre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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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4년 8월 7일(토) 오후 8시

<Glad You Told Me> <Il Postino> <Variation in G> <학교 가는 길>


노영심_20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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