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레시어터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설립된 최초의 민간 프로페셔널 발레단이다. 모던발레가 전무하던 국내에 <현존(Being)>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와 파격적인 테크닉으로 발레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발레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가족발레시리즈를 개발하여 관객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후 2001년부터 <생명의 선>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로열티를 받고 해외로 수출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발레작품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발레인재를 양성하는 발레아카데미 및 일반인들을 위한 발레교육프로그램의 개발뿐 아니라,  ‘사진과 발레’라는 접근방법으로 대중과 예술을 교감하는 등 발레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제임스 전  >>>

삶과 인간 내면에 대한 고찰을 작품에 담아내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기존 발레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몸동작과 인간의 감정을 감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안무를 개발하고 있다. 늘 역동적이고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존 Ⅰ,Ⅱ,Ⅲ>(1998 무용예술사선정 올해의 안무가상), <백설공주>(2004 무용예술상 작품상), <봄, 시냇물>(2005 올해의 예술상 무용부문 우수상), ‘2010년 제42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연극무용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창작에 대한 열의를 인정받고 있다.
1984년 유럽의 모리스 베자르(20th Century Ballet-Maurice Bejart) 발레단에 입단하면서 프로무용수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1년 당시 유니버설 발레단의 단장으로 재직하던 故 로이 토비아스의 권유로 안무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1994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하여 주역 무용수와 안무가로 활동했다. 1995년 서울발레시어터 창단과 함께 그는 상임안무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15년 동안 60여 개가 넘는 작품을 안무했다.

  • 2011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1년 8월 5일(금) 오후 8시

<Tango for Ballet>
안무: 제임스 전 | 출연: 정운식, 김성훈, 강석원, 홍성우, 유진수, 김은정, 정혜령, 장하연, 임란, 민지현
러닝타임: 17분 음악: 아스토르 판타레옹 피아졸라 Astor Pantaleon Piazzolla 

음악적 완성도와 무용의 완성도가 함께 결합된 작품 <Tango for Ballet>는 사랑, 열정을 주제로 화려하고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무수한 안무가 및 영화인의 창조적 감성을 뒤흔들어 온 탱고의 전설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부에노스아이레스 8중주단을 위해 만든 탱고 발레곡에 제임스 전이 안무한 작품은, 음악적 선율에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 포함된 다양한 감정들을 독창적인 동작으로 다섯 커플의 무용수가 강렬하고 빠른 몸짓으로 사랑과 열정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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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4년 8월 7일(토) 오후 8시
<Now & Then>

안무: 제임스 전 | 출연: 연은경, 조현경, 김성훈, 차정훈, 김지연, 나영아, 송경원, 정혜령


이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인간의 가장 편안하고 자유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모습이 고도의 정제된 발레테크닉으로 표현된 모습이다. 인간이 지닌 자연적인 감정과 이성적인 사고를 최대한 자유롭게 펼치면서 전혀 인간의 육체를 구속하지 않는 아름다운 의상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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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춘천아트페스티벌 _ 2010년 8월 9일(토) 오후 8시
<도시의 불빛> 
출연: Rudy-최호진, 정운식-김은정, 김구열-김영주, 유장일-조현경, 김성훈-황정실 

복잡한 현 시대에서 젊은이들의 사랑과 삶에 대한 정열은 어떻게 표현되고 있을까? 시대에 대한 거부와 불만의 표출이 젊은이들의 것이라면 동시에 그것은 현실에 대한 애착이 젊은이다운 표현일 것이다.
도시의 밤 사회를 움직이던 거대한 군중들의 힘이 어둠속에서 조용해 질 때쯤 젊은이들은 그들의 연인들을 찾아나선다. 포기할 수 없는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랑을 가슴에 담은 이들이 도시의 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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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2년 8월 3일(토) 오후 8시

<Being I>

개성
건물위, 어둠이 내리면 무대위의 30여명의 젊은이들이 하나, 둘씩 몰려든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새로운 세계, 기존의 질서를 거부하려는 격렬할 몸짓에서 새로운 시대의 희망을 본다. 

<Being II>

혼돈속의 삶
유혹과 갈등, 혼란속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폭발할 듯 때로는 혼란스럽게 나타난다. 이는 바로 내 자신의 모습이자 이웃의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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