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목요일 오후5시.

 

내 안에 꿈틀거리는 그 무언가는

오늘, 나를 가만두지 않았다.

 

호기심과 염려를 반반씩 끌어안고

 ‘춤추는 여자’  당신은 봄내………. 연습장을 찾았다.

 

원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이 꽤나 친분있어 보였다.

 

자리를 함께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모두가 오늘 처음 만났단다.

 

전혀 서먹하지 않았다.

자발적인 열정으로 함께 했기 때문일게다.

 

나이가 들면 뻔뻔해진다 하지만

내 경우는 더 소심해지고 눈치를 보게 된다.

 

특히 초대되지 않은 자리 자벌적인 용기로 모이는 자리가 그렇다.

나이와 같이 동반성장하는 열정이

혹 내 욕심이 주변을 부담스럽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다.

 

맏언니의 의욕이  열정으로 돋보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김은주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어 아낌없는 가르침으로

용기를 주신 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스텝들,

함께 연습한 동료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난 벌써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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