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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까지 삼천동 어린이회관 일원 음악공연 등 다채

 2007 춘천 아트페스티벌이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삼천동 어린이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제 6회를 맞는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춘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위원장 유현옥)가 주관하며 공연 기획자와 예술가들의 기부로 마련됐다.
 개막제는 이날 오후 7시 어린이회관 야외 잔디밭에 자리한 페스티벌 클럽에서 연희집단 ‘THE 광대’의 비나리로 시작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유럽의 ‘모리스 베자르 20세기 발레단’에서 함께 20대 청춘을 보낸 두 무용수인 서울발레시어터 상임 안무가 제임스 전과 스위스의 안무가 필립 올자가 23년만에 ‘그래요, 김치-치즈’를 공연한다.
 ’음악’ 메인공연이 펼쳐지는 2일에는 보사노바 프로젝트 ‘더블 레인보우’, 연희집단 ‘THE 광대’, 기타리스트 김광석, 블루스 보컬 강허달림 등 국내외 뮤지션들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춤’ 메인공연이 열리는 4일에는 제임스 전과 필립 올자의 듀엣공연, 김윤정 댄스프로젝트와 프로젝트 밴드 둔야살람의 무대를 비롯해 크레용 댄스프로젝트, 조정희와 나인호의 발레공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5일은 오후 6시부터 서면 오월리 산림휴양림에서 페스티벌에 참여한 공연자와 스태프, 관객이 어울리는 폐막공연이 펼쳐진다.
 유현옥 위원장은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에 춘천시민이 필요하다”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춘천/남궁창성 cometsp@kado.net

기사입력일 : 2007-08-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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