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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소리


안무/출연 최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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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마음소리>는 우리 몸과 이성의 틈새에서 발현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 작품이다.

인간은 매순간 이성과 감정의 대립을 경험한다. 감정의 기준 값이 0이라면, 그 값은 기복에 따라 마이너스가 되기도 플러스가 되기도 한다. 감정의 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다.

이성과 감정이란 두 물줄기의 원천이 우리의 몸이라면, 그 몸을 통해 여과되는 알 수 없는 느낌들을 전달해보려 한다.


최명현_ 댄스컴퍼니 명 

최명현은 인간의 신체와 정신에 관한 탐구를 통해 의미 있는 방향성을 찾고, 작품으로서 올바른 삶을 제시하고자 하는 안무가이다. 2010년 한양대학교를 졸업 후 댄스컴퍼니 명을 창단했다. 무대디자인 작업도 병행하는 그는 안무 작업을 위해 조명과 무대미술 등 무대 메커니즘을 현장에서 습득했다. 소리와 움직임의 관계성을 구축하는 일 또한 그의 오랜 관심사다. 기존의 정형화된 메소드를 탈피하고, 무용수가 감각적으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움직임을 연구 중이다. 최명현의 댄스컴퍼니 명은 예술표현 활동을 통해 세상의 그늘진 곳까지 빛을 밝히는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고자 활동하는 단체이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추구하며, 예술을 대중화 하고 대중을 예술화하여 문화예술로써 모든 사람이 함께 즐겁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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