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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파편 Fragment of Memory


안무 정수동 | 출연 정수동 신이안 드로잉아트 황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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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누가 알겠는가? 우리는 어쩌면 마침내 증발해버릴지도 몰랐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中


기억을 잃는다면, 나는 여전히 나일까?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과거 순간순간의 ‘기억들’이 아닐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되었다. 만약 내 삶의 기억들이 모두 상실되고 잃어버린다면… 지금의 ‘나’는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마치 한순간에 증발해버릴지 모르는 수증기와도 같을 것이다.


안무 의도

이 작품은 ‘파트릭 모디아노’의 <어두운상점들의 거리>에서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들을 통해서 인간자아의 정체성을 찾는데 주목한다. 

또한 인물의 이미지와 심리를 묘사하여 무대화 시킴으로서 현실 속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고 작품으로 그려질 것이다. 


Soo d Art & Co  

‘Soo d Art & Co’는 현대무용가 정수동을 주축으로 2014년 창단된 아티스트 단체이다. 순수한 ‘몸’으로부터 마치 대화를 하듯 신체의 움직임을 언어로써 풀어내고 그 언어는 우리의 머릿속을 ‘상상’하게 만들고 마음속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예술단체로서 거듭나고자 모인 Total Art Group이다.


정수동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치면서 무용수 및 안무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2013년 그리스 헬라스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솔로부문 ‘엑설런트 1등상’수상, 예술병역면제 혜택을 받았고 2014년 독일에 NO BALLET-Ludwigshafen 국제 안무경연대회에 ‘심사위원 작품상’ 수상하고 다음해 2015년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오페라무용단(Oper Graz Tanzkompanie)에 초청 안무가로써 전액지원을 받고 활동하였다. 또한 같은해 싱가폴 M1 CONTACT 국제안무페스티발 에서 ‘MASDANZA-M1 Award’ 를 수상하며 다음해 스페인 MASDANZA 국제안무페스티발에 솔로부문으로 공식 초청 되었다. 국내에 다양한 공연 활동과 해외로도 범위를 넓히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2016년 8월 27일 <기억의 파편 Fragments of memory> 작품이 New Dance for Asia – NDA International Festival 초청되어 공연 예정이다.


대표작 – <기억의 파편>, <Pourchas>, <Fake Disinterest>, <Le Penseur>,  <For whom, For What,,,>, <Ideal>, <Grey man>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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