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아트페스티벌 기획공연, 주목받는 차세대 안무가들의 ‘댄스 하우스’ 

 

춘천아트페스티벌의 기획공연으로 ‘댄스 하우스’가 오는 12월 4일 축제극장몸짓에서 19:30에 펼쳐진다.

 

세 명의 신진 안무가를 선정해 3편의 현대무용 작품을 보여주는 공연으로 솔로듀엣, 4인 군무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된다공연을 선보이는 안무가들은 한국 현대무용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안무가들이다. 4명의 무용수들이 일상의 움직임을 탐구하는 김요셉 안무의 어항(人魚缸)>, 공간과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는 박상미 안무 및 출연의 유머와 작품성을 두루 갖춘 강진안최민선 공동안무 및 출연의 <기초 무용>이 공연된다.

 

‘댄스 하우스’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이 2011년부터 매년 선보이는 제작 기획 공연으로 젊은 작가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작품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2002년부터 매년 8월 개최되는 공연예술 축제로 아티스트와 스태프관객이 모은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2011년부터 아티스트와 스태프 네트워크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이 제작돼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젊은 안무가에게 창작과 네트워크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에게 현대무용의 벽을 낮추는 공연예술 향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료는 무료(감동 후불제)이며 문의 및 예약은 033-251-05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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