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아트페스티벌 8월 5일 공연에 킹스턴루디스카와  Asia Music Ensemble이 참여합니다.

 

 

킹스턴 루디스카 Kingston Rudieska

정통 브라스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밤하늘과 별빛, 바다내음과 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착한 선율

오래된 자메이칸 선율을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오센틱 SKA 사운드.

영미 팝음악에 해박한 국내 음악 마니아들도 ‘스카(Ska)’라는 장르를 말하면 으레 스카펑크나 미국 중심의 Two-Tone 밴드를 떠올리기 쉬운 것이 사실이나, 킹스턴 루디스카의 음악은 그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독특한 색채를 가졌다. 이들은 다양한 자메이카 Roots 음악을 연주하며, 특히 스카탈라이츠(Skatalites)로 대표되는 오센틱 스카(Authentic Ska)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 경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고, 재지(Jazzy)하면서도 춤 출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이런 킹스턴 루디스카의 음악은 라이브로 들을 때 더욱 빛이 난다. 공연장에서 이들의 음악을 듣는 관객들은 저절로 어깨가 들썩이며 저마다의 행복한 기억으로 빠지게 될 것이다.

지난 2009년 춘천아트페스티벌에 참여, 장대비와 함께 관객들을 적셨다.

 

http://www.kingstonrudieska.com

 

 

킹스턴루디스카.jpg 

 

 

 

 

A.M.E(Asia Music Ensemble)

Liying-Peng(고쟁), Le Hoai Phuong(단보우), Barkhuu Khasbat(여칭), Battulga Enkhmend(후미&마두금), 송지윤(대금), 우민영(장구&타악)

A.M.E는 베트남, 몽골, 중국, 한국 등 각 나라의 전통음악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원들로 이루어졌다. 여섯 연주자가 고쟁(古筝, guzheng), 단보우(Dan Bau), 마두금(馬頭琴, Morin huur) & 후미(Xoomij), 여칭(Yochin), 대금, 장구 등의 악기를 연주한다.

서로 다른 전통을 걸어온 각 나라의 악기 연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 작업을 통해 서로의 음악을 나누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 결성되었다. 이들은 다양한 음색과 실험적인 시도들을 통해 세계 속에 동양음악의 전통성을 자리매김 한다. 또한, 각 나라 전통악기의 선율을 친숙하게끔 사회와 소통하며, 최근 주목받는 아시아 음악의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 세계인들에게 아시아의 음악을 널리 알리려 한다.

연주 프로그램:

1. Net Dao Ngay Xuan(베트남 명절곡) – 고쟁, 담보우, 대금, 마두금, 여칭, 장구

2. Distant Green Valley(Silk Road Journeys, 요요마) – 고쟁, 담보우, 대금, 마두금, 여칭, 장구

3. 마두금이 흐르는 고향(몽골 창작곡) – 고쟁, 대금, 마두금, 여칭, 젬베

4. 아리랑(A.M.E 편곡) – 고쟁, 단보우, 대금, 마두금, 여칭, 장구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