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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음

시장에서 부르는 영성노래를 담은 독립음반, 박치음 <말자>

한국 노래운동 1세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박치음’은 매년 지리산 화엄사에서 열리는 국제영성음악제 ‘화엄제’의 초대 총감독으로, 자본주의 시장 한 복판에서 부르기 위한 4곡의 영성음악을 새롭게 만들어 선보인다.



<말자>는 노자와 장자의 핵심사상을 녹여낸 타이틀곡 ‘말자’와 ‘나의 별에서 너의 별까지’를 비롯하여 박치음의 세계관이 고스란히 담긴 ‘소쩍새’와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가 수록된 음반으로, 노래운동 1세대를 대표하는 박치음이 작사·작곡하고, 인디밴드 1세대를 대표하는 전방위 음악가 장영규가 음악감독을 맡아 완성하였다.



우리 모두가 본래 지닌 치유력을 일깨우는 노래이자,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사이의 왜곡된 관계를 회복하고 물질문명의 시장 틈바구니에서 고통 받고 있는 영혼을 위로하는 노래를 박치음의 [말자]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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