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내달 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 펼쳐 [2013/07/29]


춘천의 8월이 축제로 달아오른다.

춘천시와 시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 춘천인형극제를 시작으로 공연예술, 레저축제를 이어간다.
여름축제의 문은 춘천인형극제가 연다. 춘천인형극제는 다음달 9~15일까지 사농동 춘천인형극장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연다. 
또 매일 밤 인형극장 야외무대에서는 매직, 서커스, 연극, 음악 등 다채로운 축제공연이 펼쳐진다. 축제는 9일 시내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이어 14~17일까지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재능기부 공연예술축제다.
공연기획자, 스텝, 공연자들이 각자의 재능을 합쳐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국내 최정상의 공연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장은 축제극장 몸짓, 춘천문예회관이다. 
축제극장 몸짓에서는 매일 주제를 달리해 전통춤(14일), 연극(15일), 현대무용(16, 17일)이, 춘천문예회관에서는 음악(16일), 전통춤, 현대무용, 발레 갈라쇼(17일)를 펼친다. 
축제의 달은 물레길 축제가 장식한다. 축제는 30일~9월1일까지 의암호 일원에서 열며 카누, 캠핑대회, 태양광보트 시승, 목공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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