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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2009춘천아트페스티벌이 5일 재즈공연을 시작으로 나흘에 걸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7시 춘천어린이회관 내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개막제에는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박종대 운영위원장이 개막을 알렸고 이어 이광준 시장과 이건실 춘천시의장이 축하를 전했다.

보컬재즈팀에 타악기를 더해 스윙, 삼바, 보사노바 등을 연주하는 강선아퀄텟은 개막 무대에서 `춘천 가는 기차’ 등의 가요와 유명 팝송들을 재즈풍으로 편곡해 신나는 연주를 선보였다.

6일과 8일 오후 8시에는 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음악과 무용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7일 창작스튜디오에서는 재불무용가 박화경 씨의 워크숍 발표공연이 열린다.

새로운 축제의 전형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예술가와 스태프들이 개런티를 받지 않고 출연해 공연을 펼치는 `기부축제’ 춘천아트페스티벌의 모든 공연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유진 기자 eugenie@yna.co.kr
연합뉴스

2009-08-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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