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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축제가 잇따라 개최되는데다 춘천~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대규모 방문단이 춘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음식점, 숙박업소, 상가 등 지역경제 전체가 호황을 맞을 전망이다.

우선 ‘축구 특수’가 예상된다.

이달 말부터 유소년 축구대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제3회 금강배 리틀K리그와 프로축구팀인 강원FC 홈경기가 잇따라 열린다.

이달31일~8월6일까지 7일간 공지천 인조잔디구장 등 8개 구장에서 열리는 리틀K리그에는 전국에서 175개팀 3천6백여명의 선수단과 학부모등 모두 6천여명이 춘천을 찾는다.

춘천시는 1개 팀이 3일~7일까지 머물고 학부모를 포함 40~50명 선인 선수단이 팀 당 5백여만원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해 대회 기간 중 지역에 8억~9억원이 풀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8월 2일에는 강원FC 홈경기가 춘천에서는 처음으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며 8월 30일에도 홈경기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홈경기에는 양구,화천,홍천 등 영서북부권 지역 응원단과 함께 춘천~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등지에서 원정팀의 대규모 응원단의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축구 대회 뿐 아니라 전국 규모 축제와 레저대회가 속속 열려 8월 대특수가 예고되고 있다.

이달 25, 26일에는 전국레저동호인 축제가, 8월 5~8일에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이, 11~16일에는 춘천인형극제가, 26~31일까지는 춘천국제레저프레대회와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가 잇따라 열려 지역경제 전체가 호황을 맞을 전망이다.

시관계자는 “춘천~서울 고속도로 개통으로 응원 열기가 높은 유소년 축구와 프로축구팀 경기에 대규모 응원단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소상공인들이 모처럼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선호 시민기자  
자유로포럼

2009/07/23 오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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