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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되는 축제 ‘춘천아트페스티벌’>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기획자와 공연자, 스태프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연을 펼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부를 통해 새로운 축제문화를 만들어 가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이 30일 춘천시 어린이회관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참여자들은 공연기획, 홍보와 마케팅, 공연 등을 ‘십시일반’으로 맡아 모든 사람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자리다.

   31일 열리는 ‘야외메인공연Ⅰ- Music!’에는 지난해 출연한 강허달림밴드, 넘버원코리안밴드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작곡가 신동일과 톰방실내악단이 선보이는 ‘시리동동 거미동동’은 이야기 콘서트로, 현악4중주와 국악기가 어우러진 음악에 애니메이션 영상과 동화가 만난다.

   8월 2일의 두번째 야외메인무대 ‘Dance!’에서는 안성수픽업그룹이 내년에 발표할 신작 ‘봄의 제전’ 중 ‘장미’를 선보이고, 김윤정프로젝트와 리케이댄스, 정신혜무용단도 무대에 오른다.

   밀양북춤 인간문화재 하용부와 현대무용가 이윤경이 ‘만남2008(가제)’을 초연하고,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장현수와 현대무용가 김성용은 김유정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소설을 배경으로 한 무용작품 ‘동백꽃에 부쳐’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현대무용수 김희진, 현대무용가 김성용, 댄스컴퍼니 더 바디의 류석훈, 이윤경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이밖에도 클럽 디제이들이 벌이는 ‘페스티벌 클럽’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Farewell Party’로 마무리된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c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033-251-0545.

   eoyy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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