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wnews.co.kr/view.asp?aid=207072500042&s=601 제임스 전과 필립 올자

공연자와 관객 `십시일반(十匙一飯)의 축제’
( 문화면  2007-7-26 기사 )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8월1~5일 춘천어린이회관 일대

 공연자와 스태프, 관객의 십시일반(十匙一飯) 축제, `2007춘천아트페스티벌’이 8월1~5일 춘천어린이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춘천어린이회관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자 열고 있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올해도 모든 출연진이 `노 개런티’와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음악과 춤, 두 장르로 메인 행사를 구성한 것이 특징. 각자의 분야에서 독특한 세계를 펼치고 있는 공연자들이 모여 타 장르와의 조화를 모색하고 공동작업으로 마련한 창작품을 선보이는 무대로 꾸민다.

 1일 오후 7시 춘천어린이회관에서 열리는 개막무대에는 서울발레씨어터 상임안무가인 제임스 전과 스위스 무용가 필립 올자의 컨템프러리 댄스 `그래요, 김치 치즈’가 함께 오른다. 두 무용수가 20여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호흡을 맞춰 감각적인 몸짓을 보여주는 무대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의 메인공연은 내달 2일과 4일 오후 8시 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2일에는 국내외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보사노바 프로젝트 `더블 레인보우’ 연희집단 `THE 광대’ 기타리스트 김광석 블루스 보컬 강허달림 등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4일에는 개막무대에 올랐던 제임스전과 필립올자의 듀엣공연이 다시 한 번 펼쳐지며 김윤정댄스프로젝트와 밴드 둔야살람의 무대를 비롯해 크레용댄스프로젝트 조정희와 나인호의 발레공연 등 국내 유명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6시부터 서면 오월리 산림휴양림에서 페스티벌에 참여한 공연자와 스태프, 관객이 어울리는 폐막공연을 갖는다. 차경진기자 ancha@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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