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춘천무용축제 “춤으로 불어오는 낭만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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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3년 8월 8일(금)~9일(토)
장소 | 춘천시 어린이회관 야외무대, 춘천문화예술회관
아티스트 | 
강미선 가인무용단, 권금향 무용단, 댄스컴퍼니 조박, 리을무용단, 서울발레시어터, 정신혜 무용단, 조윤라, 정형수, 툇마루무용단
작품해설 | 장승헌
주최 | 문화커뮤니티 금토, 공연기획 MCT, 스탭서울
후원 | 강원민방(GTB), 춘천시설관리공단, 한림대학교, 크림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필
프로그램 구성 >>> 
● 공연프로그램
   ○ 특별초청공연 | 8월 8일(금) 오후7시 30분, 8월 9일(토) 오후3시 _ 춘천문화예술회관
                         서울발레시어터 <백설공주>
 
   ○ 메인야외공연 | 8월 9일(토) 오후8시 _ 춘천시 어린이회관 야외무대
                         강미선 가인무용단 <미얄할미>
                         권금향 무용단 <가인의 비가>
                         댄스컴퍼니 조박 <천적증후군>
                         리을무용단 <봉숭아> <진도북춤>
                         정신혜 무용단 <빠롤, 그리고 또 빠롤>
                         조윤라+정형수 <A Sad Thing>
                         툇마루 무용단 <개꽃>
                         서울발레시어터 <도시의 불빛>
  
● 부대행사
 
   ○ 축제 패키지 (워크숍+1박 1식) | 8월 8일(금)~9일(토), 한림대학교/춘천시 어린이회관
      일반인 대상 무용워크숍 : 리을무용단 <함께 배워보는 우리춤 우리장단 ‘진도북춤’>
   ○ 공연포스터 전시회 | 8월 8일(금)~9일(토), 춘천시 어린이회관
소개 >>> 
● 기획의도 | 열린 춤판, 함께하는 우리, 우리는 한가족 
핵가족이 일반화된 우리의 현실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려 보낼 만한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오늘날, 한 가족이 자연스럽게 모여 함께 공유하고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는 방학 및 휴가 기간에 <2003 춘천무용축제>를 통해 “열린 춤판, 함께하는 우리, 우리는 한가족” 이란 슬로건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공연을 즐기면서 새삼 가족의 따뜻함을 되새기게 하는 데 그 의도가 있다.
● 취지 | 십시일반(十匙一飯) 
공연단체는 좋은 작품으로, 기획단체는 전문적인 기획력으로, 홍보단체는 창조적인 홍보력으로, 스태프진은 최고의 시스템으로, 모두가 꿈꾸었던 최고의 축제에 주인이 된다.
각자의 노하우를 맘껏 투자하고 맘껏 발휘하는 <2003 춘천무용축제>에 각각의 공연전문 시스템 업체가 참가하여 벌이는 신명나는 열린 춤판 
● 의미 | 대자연과 어우러지는 고전, 현대, 발레의 몸짓
호반의 도시, 춘천. 
붉은 노을이 그 자태를 한껏 토해놓고 사라질 한 여름 밤,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 듯한 별빛이 소양강의 수면을 한껏 수놓는다. 
사사삭, 쯔르르 ……  
나뭇잎과 풀벌레들의 연주에 한국의 대표적 무용수들의 화려한 몸짓이 펼쳐진다. 
하나 두울 모여든 가족들 사이로 고전, 현대, 발레의 몸짓들이 대자연의 일부가 된다.
꿈만 같은 <2003 춘천무용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중심의 무용공연/축제의 흐름을 벗어나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무용이라는 장르를 함께 호흡하는 축제 
야외무용축제/무료관람이라는 콘셉트로 평소 무용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이나 낯설음을 가진 이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