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dance

오후8시 / 어린이회관 야외무대

 

 

안성수픽업그룹 – Life_볼레로 2005

 

 

안무: 안성수

출연: 구교우, 김동현, 김보람, 김봉선, 박수인, 이주희, 이혜상, 장경민

 

Life is Beautiful.

‘Life_볼레로 2005’는 안무자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도구이다. 시작에서 끝까지 글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작품이라, 구조 만들기, variation, 재구성과 편집 등을 실험하기가 용이하다. 안성수픽업그룹은 그 동안 ‘8일간의 여행’, ‘다시 만난 볼레로’, ‘욕망의 방’(‘시점’중에서), ‘볼레로 2005’, ‘볼레로-팔대가문의 의식’, ‘볼레로 2006-귀신이야기’, ‘볼레로-대륙김씨의 부활’, ‘볼레로 2007(Bolero in Black)’ 그리고 ‘Mating Dance‘ 등 10여년에 걸쳐 9번의 다른 ‘볼레로’를 실험하며 선보여 왔다.

‘Life_볼레로 2005’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윤회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허공에 떠있는 듯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지름 9미터의 하얀 원 위에서 원구조의 움직임 구성이 만들어지며 진행된다. 이번 볼레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실타래가 연결되듯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마치 만화경을 보는듯한 시각적인 환상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안성수픽업그룹은 안무가 안성수가 미국 줄리어드에 재학했던 때인 1991년 창단, 뉴욕 시절(1991~1996)엔 뉴욕에 기반을 둔 다국적 무용수들과 함께 조이스극장, 링컨센터, 센트럴파크 여름무대, DTW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1998년 서울에서 재결성, 무용능력 만이 아닌 성실함과 다양한 배경을 지닌 무용수들과 예술감독 안성수가 함께 공부하며 진화해 가고 있다.

 

 

안무가 안성수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이며, ‘춤 평단과 무용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무용가’로 예술적 예민함과 완벽주의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탁월한 음악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정교하고 세련된 안무와 논리적인 움직임 분석을 바탕으로 섬세하게 정렬된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안성수픽업그룹은 지난 2006년 Benois de la Danse 안무가상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고, 제17회 무용예술상 작품상(2009), 올해의 예술상 무용부문 최우수상(2005), 제12회 무용예술상 작품상(2004), 제6회 춤비평가상(2001), 동경국제안무경연대회 3등(1993), Script/ADF Humphrey-Weidman-Limon 안무가상(1993) 등을 수상하였다.

 

 

 

http://blog.naver.com/ssapic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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