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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gnature, 현대무용


    8.9 Tuesday

    19:30


      Signature, 현대무용

     

    8.9 Tuesday

    19:30

    걷다, 바라보다 그리고 서다

    한국춤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전통춤이 현재 이 시점에서 어디까지 진화했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전통적 소재(버선과 발디딤, 풍경, 목탁 소리)를 작품의 오브제로 활용하고, 컨템포러리한 음악과 움직임으로 재해석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는 마치 하나의 씨앗이 한 그루의 나무로 자라나는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성장에도 대입시킬 수 있다.
    한국춤이 지나온 길은 씨앗이 뿌려진 땅을 다지고 물을 주며 뿌리 내린 거목이 되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이다.
    작품에서 관객은 관찰자이자 동반자로서 그 여정을 함께 하며, 한국춤의 진화과정을 생생히 목격하게 된다.

     

     

    1장 - 걷다

    춤의 대지다.

    하염없이 걷고 또 걷는다.

    풍경(風磬) 소리가 공간을 채워나간다.

    버선이 지르밟는 길이 고요히 숨을 내 쉰다.

    길에 꿈이 아로새겨진다. 

    춤 길이다.

     

    2장 - 바라보다

    길을 간다.

    너와 나의 이름으로

    마주한다.

    바라본다.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춤의 심장이다.

    하나된 외침이 공간을 유영한다.

     

    3장 - 서다

    씨앗이 와르르 떨어진다.

    하나의 씨앗이 무수한 열매를 맺다.

    나무다. 우뚝 선 나무다.

    그 길에 서다.

    마주한 오늘이 그 길이다.

    내일을 바라보는 오늘의 길을 다시 서다.

     

     

    예술감독_ 김운미

    안무_ 서연수

    연출_  강요찬

    비쥬얼디렉터_ 정승재

    진행_ 강소연, 전미라

    출연_ 김소연, 김예은, 김재은, 정하연, 진 솔, 최은영, 양지수, 강하라, 오정무, 김민주, 성혜경, 이수빈, 이수연, 고수현, 김근하, 이재영

     

     

     

    아티스트 소개

    서연수

    지난 2020년 안무작 <집속의집>을 통해 제41회 서울무용제 경연부문에서 최우수상, 2020 한국춤평론가회 여자 부문 춤 연기상을 함께 수상하며 작품성과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1년 <집속의집> 후속작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단독공연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2021 아름다운 무용인상에서 2021년을 빛낸 안무가상을 수상하였다. 경기무용단 제40회 정기공연 <하루> 협력안무, 제26회 전국무용제 개막 초청 등 여러 수상 경력을 통해 동시대 가치에 부합되는 작품들을 자신만의 춤 언어로 이어오고 있다. 

     

    -주요연혁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현 모헤르댄스프로젝트 예술감독

    전 쿰댄스컴퍼니 대표

    2021 아름다운 무용인상 2021년을 빛낸 안무가상 수상

    2020 한국춤평론가회 춤 평론가상 춤 연기상 수상

    2020 제41회 서울무용제 경연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9 PAF 올해의 우수 안무상 수상

     

    강요찬

    2014년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약 7년간 베를린과 밀라노, 폴란드와 국내까지 문화와 국가의 한계를 넘어 자유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후 독일 비츠토크 쿤스트하우스 레지던시 상주 예술가로 선정, 이탈리아 Bologna Leggere Strutture 트레이너 수료 후 오스트리아 SEAD 예술학교 안무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2019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국내초청작 <The answer>로 한국에 돌아와 현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KUM Dance Company 대표,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월간아트페스티벌 with 라이프 아트디렉터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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