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LIVE] 이번 주말, 축제로 여름나기

2012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7-12 01:16
조회
1083
제11회 춘천아트페스티벌
열 개의 
공연, 열 배의 기쁨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십시일반 축제이다. 기획자, 공연자, 스태프 등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조금씩 재능기부를 한다. 기획자에서 관객까지 모두 공연 주최자가 된다. 2002년 ‘춘천무용축제’로 시작한 춘천아트페스티벌이 마련한 열 개의 공연을 안내한다.
8월2일 개막 공연은 덧배기춤의 이윤석, 한국 무용의 윤미라와 황희연, 현대 무용의 이윤경, 발레의 김용걸 등이 펼친다. 한국무용부터 발레까지 다양한 무용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9인조 스카밴드인 킹스턴 루디스카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연희집단 ‘더 광대’의 거리 광대극(사진), 생황 연주자 김효영, 춘천 출신 색소포니스트 길영우가 이끄는 모퉁이 프로젝트 등의 음악 공연이 있다.
김효진·손미정·최준명 세 여자의 창작 춤판에 이어 야외에서 상영되는 영화 세편, <더콘서트>, <피나바우쉬의 댄싱드림즈>, <킨샤사 심포니>도 눈에 띈다. 관람은 모두 무료다. (8월2~11일/ 춘천 축제극장몸짓/ http://www.cca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