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지] ‘십시일반’으로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축제 ‘춘천아트페스티벌’

2008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7-07 20:09
조회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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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으로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축제 ‘춘천아트페스티벌’
2008-07-25 11:44:12
‘2008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춘천시 어린이회관을 무대로 닷새 동안 펼쳐진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은 기획자, 공연자, 스태프 등 다양한 인력들이 모여 ‘십시일반’으로 무대를 만들자는 모토로 기획되었다. 공연에 참여하는 이들은 출연에 따른 보상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형태로 기부를 해왔다. 축제에 참여하는 기획자에서 관객까지 다양한 참여를 통해 진정한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이 축제가 존재하는 이유다.

‘2008 춘천아트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크게 개막제, 야외메인공연인 ‘뮤직’과 ‘댄스’, 어린이회관 잔디밭에서 열리는 오픈스페이스 ‘페스티벌 클럽’으로 나뉜다. 또한 부대프로그램으로 무대기술스태프 워크숍과 어린이 축제 인턴쉽, 축제사진전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관객들의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에는 강허달림밴드, 박치음, 음악극집단 바람곶, 하용부의 북춤, 이윤경의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무용 등이 공연될 예정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를 맛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7월 30일부터 8월 2일 저녁 9시부터 새벽까지 열리는 ‘페스티벌클럽’은 한밤의 열기를 북돋아줄 DJ이들이 참여, 신나는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춘천아트페스티벌’ 때문에 춘천에 가기 부담스러운 이라면, 춘천으로의 바캉스 일정에 포함시키는 것도 괜찮겠다.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는 중도나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 실레마을, 춘천인형극제등 볼거리가 다양한 춘천은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2008 춘천아트페스티벌’은 7월 30일부터 풍부한 볼거리로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조소희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