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 8.1]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1일 오후7시 개막제 개최

2007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7-06 21:37
조회
1492


http://www.urinews.com/news/read.php?idxno=7288&rsec=MAIN&section=MAIN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1일 오후7시 개막제 개최
닷새간 어린이회관 야외무대 등 춘천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연예술축제

최성용 기자 chal379@hanmail.net
비나리로 시작하는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개막제가 8월 1일(수) 오후7시 춘천어린이회관 잔디밭에 마련된 페스티벌 클럽에서 열린다. 2일(목)과 4일(토) 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메인공연에 앞서 열리는 개막행사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의 단골 공연팀인 고석용과 연희집단 THE 광대가 축제의 성공과 춘천의 발전을 기원하는 비나리로 시작한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을 다양한 방식으로 후원하는 공연자, 스탭 등 축제 제작자와 패밀리 관객, 축하객이 참석하여 5일간 펼쳐질 축제의 성공과 발전을 다짐하며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개막제에서는 축제의 면면을 알리는 홍보 영상물 상영과 국악실내악 공연도 마련된다.
1일 개막에 이어 2일과 4일 오후8시 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김주홍과 노름마치, 기타리스트 김광석,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과 스위스 출신 무용가 필립 올자, 정현수와 연희집단 THE광대 등 국내외 유명연주자들이 출연하는 하이라이트 공연이 열린다. 또한 축제기간 중 매일 DJ들을 중심으로 꾸며지는 페스티벌 클럽 공연도 마련된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어린이회관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2002년 시작돼 올해 6회를 맞는 축제로 무용과 음악을 중심으로 한 수준 있는 공연무대와 부대행사를 마련, 한국의 개성 있는 공연예술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1. 춘천아트페스티벌의 특징

–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춘천의 자연과 예술을 조화시킨 개성 있는 야외공연예술축제입니다.
자연의 배경을 최대한 살려서 무대를 만들고 그 위에 공연을 올리는 춘천 맞춤형 공연입니다.
창작을 하거나 또는 축제 무대에 맞는 형태로 작품을 변형시켜 아트페스티벌 무대만의 특색을 한껏 살려냅니다.

– 공연자와 스탭들 간의 자유로운 창작정신을 살린 실험무대입니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을 통해 만난 공연자들과 스탭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하면서 서로간의 교감을 통한 창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이루어내고 있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춘천을 예술의 산실로 키워나가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천입니다.

– 공연무대에 꼭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합니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음향, 조명, 무대제작, 무대감독 등 공연에 필요한 최고의 전문 인력들이 참여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 모두가 힘을 합해 축제를 만들고 즐기는 십시일반의 정신을 추구합니다.
몇몇 사람이 모여 축제를 만들고 관객을 불러 모으는 축제 방식이 아니라 기획자에서 공연자, 스탭, 자원봉사자, 관객에 이르기까지 축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축제를 지원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본래 정신을 존중하여 축제를 만듭니다.

2. 2007춘천아트페스티벌 개요

춘천축제의 새로운 실험, 새로운 비전

춘천의 호수와 건축이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춘천어린이회관을 주무대로 2007춘천아트페스티벌이 8월1일((수)~ 8월5일(5일) 닷새동안 열린다.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야외공연예술축제라는 특성과 함께 공연자, 스탭, 관객 등 참여자 모두가 조금씩 자신의 재능과 재정을 보태 만들어지는 십시일반 축제이기도 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은 형식과 내용면에서 지역예술축제의 새로운 전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공연자, 예술 장르 간 공동 작업을 통해 새로운 창작 작품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인 제임스 전과 스위스 무용가인 필립 올자의 “그래요, 김치 치즈”, 김윤정 댄스프로젝트와 에스닉밴드 둔야 살람의 “혀 끝에서 맴도는 이름”,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인 장현수와 연희집단 THE 광대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발레의 조정희, 나인호의 “A sweet moment”는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을 위한 공동 작업을 통해 나오는 작품들로 초연작이다.
8월 1일 오후 7시 개막제를 여는 것으로 막을 올리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은 2회의 메인 공연과 개막제, 폐막공연, 페스티벌클럽,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제는 8월 1일(수) 오후 7시 어린이회관 야외잔디밭에 위치한 페스티벌클럽에서 고석용과 연희집단 THE 광대의 비나리로 시작된다.

음악 2일(목)과 무용(4일)으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공연

춘천아트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은 음악과 춤 공연으로 나뉘어 열린다.
음악 공연은 8월 2일(목) 오후 8시에 열린다.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김주홍과 노름마치, 연희집단 THE 광대, 기타리스트 김광석, 블루스 보컬 강허달림, 보사노바 프로젝트 ‘더블 레인보우’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김민석, 전성식, 여진 등 멤버 면면이 국내 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보사노바 프로젝트 ‘더블 레인보우’는 첫 앨범 발매 후 지난 7월 홍대 앞 클럽 에반스에 이은 두 번째 공연.

주말 야외무대(8월 4일 토 오후8시)는 춤판으로 달궈진다. 제임스 전과 필립 올자(발레), 김윤정댄스프로젝트(현대무용)와 에스닉밴드 둔야살람, 장현수(한국무용), Lee K. Dance(현대무용), 조정희와 나인호(발레), Thin Line Project(복합장르), 크레용 댄스 프로젝트 등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이 공동창작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무대스탭과 공연진 자원봉사자 등 이번 축제를 만든 사람들이 함께 하는 폐막공연은 5일 오후 6시 오월리 산림휴양림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매일 공연과 함께 열리는 축제의 소통공간, 페스티벌클럽 (8월1~4일 어린이회관 잔디밭)

8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어린이회관 야외 잔디밭에서 페스티벌클럽이 열린다.
출연자, 스탭, 관객과의 만남 자리인 이곳에도 매일 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영상작가인 VJ 이덕과 DJ Unjin a.k.a Rainjacket이란 이름으로 디제잉과 퍼포먼스, 음반작업을 하고 있는 여운진, 한국 일렉트로닉 뮤직 씬의 중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색깔을 내고 있는 원맨프로젝트 가재발의 주인공인 뮤지션 이진원, 스카리듬에 기반을 두어 레게, 스카펑크, 펑키&재즈까지 접근하는 라이브 밴드 넘버원코리안밴드가 메인 공연자로 참여하며 이 외에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기간 중에는 무대기술스탭워크숍, 어린이축제인턴쉽, 축제사진전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제작 전 과정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춘천아트페스티벌과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문의 251-0545 http://www.ccaf.or.kr

축제일정 (배경진한부분)
8월 1일8월 2일8월 3일8월 4일8월 5일개막제7pm야외무대 메인공연“음악” 8pm“춤” 8pm폐막공연 및 Farewell Party6pm페스티벌클럽10pm-2am10pm-2am10pm-2am10pm-2am축제사진전어린이축제인턴쉽무대기술스탭워크숍

 

입력 : 2007년 08월 01일 11: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