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20[브릿지 뉴스]행복한 축제를 꿈꾸는 사람들의 축제! '2016 춘천아트페스티벌'...지역 협력으로 더욱 '풍성' / 정다훈 객원기자

2016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7-12 14:27
조회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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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축제를 꿈꾸는 사람들의 축제! 2016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8월 9일(화)~13일(토) 5일간 축제극장몸짓과 담작은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축제극장몸짓에서 이루어지는 음악과 무용을 중심으로 한 공연 프로그램 12편과 담작은도서관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 2편, 그리고 축제극장몸짓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야외 영화 3편으로 총 14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축제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장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극  <먹보쟁이점>과 <씨앗이야기>는 담작은도서관에서 개최하여 어린이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형식의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의 후원으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프롬나드 시네마’ 프로그램을 2014년 이후 재개한다. 이번 프롬나드 시네마에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어둠 속의 댄서>, <노란 잠수함> 세 편을 축제극장몸짓 앞마당에서 무료 상영하며, 조창호 영화감독이 프로그래밍을 주도하였다.

올해 축제 첫 날인 8월 9일(화)에는 올해 초 강원도립무용단 상임안무가로 부임한 윤혜정이 <살풀이>를 직접 공연한다. 무형문화재 제21호 진주교방굿거리 이수자인 윤혜정은 강인하고 유연한 춤사위를 잘 살리는 빼어난 춤꾼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웅집 축제 프로그래머는 “매년 장르와 신청 팀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도 재능기부 공연예술 축제에 대한 많은 공연 단체의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작품 공모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2016 춘천아트페스티벌은 15년 동안 작품료를 받지 않고 참여하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예술 체험을 모두 무료로 진행행오고 있다. 춘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는 지난 7월 11일 공식 포스터와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정다훈 객원기자 otrcoolpen@viva100.com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72000105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