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춘성 & 김석주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33
조회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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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아트페스티벌 제작 연극 <메밀꽃 필 무렵>  


연출_ 박효진, 지춘성 | 출연_ 김석주 지춘성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숨은 이야기와 뒷이야기를 극화해 지난 3월 춘천 축제극장몸짓 무대에 처음 올렸다. 연극 ‘메밀꽃 필 무렵’은 소설과 달리 나귀의 시점에서 허생원과 동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연극은 아들을 한눈에 알아본 늙은 나귀가 젊은 나귀에게 부성(父性)을 느끼고, 인간 주인에게 끊어진 정을 이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모습을 그렸다. 연극은 하찮은 삶이든, 한낱 미물이든 가족애가 삶을 살아가는 원천이 된다는 교훈을 일깨워 준다. 이 연극은 2명의 배우가 다양한 캐릭터를 번갈아 가며 연기해 박진감 넘치게 진행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한다. 15회 서울연극제 남우주연상과 28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지춘성은 젊은 나귀와 허생원, 그리고 동이 어머니 역으로 농익은 연기를 선보인다. 연극 `우동 한 그릇'의 주연으로 호평을 받았고, 현재 극단 도모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배우 김석주가 늙은 나귀와 동이 역을 맡았다.


 




  • 원작 소설 「메밀꽃 무렵」 줄거리


장돌뱅이 허생원은 젊은 시절, 메밀꽃이 활짝 밝은 여름밤에 처녀를 만나 정을 나눈다. 그날 이후 허생원은 그녀에 대한 사랑을 항상 가슴에 간직하며 봉평장을 거르지 않고 찾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술집에서 우연히 동이라는 젊은 장돌뱅이를 알게 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동이의 집안 사정 이야기를 듣던 허생원은 동이가 자신의 혈육임을 확신하게 되고, 예정을 바꾸어 대화장이 끝나면 동이의 어머니가 산다는 제천으로 가기로 결정한다




  • 연극 <메밀꽃 무렵> 줄거리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어느 , 늙은 나귀는 젊은 나귀에게 아들이 태어났을 때를 이야기해준다. 늙은 나귀는 허생원을, 젊은 나귀는 동이를 주인으로 모시고 봉평장에서 대화장으로 여기 저기 옮겨다니며 장돌뱅이의 나귀로 살아가고 있다. 허생원은동이와 헤어진 봉평장과 청주장을 다니며 매일같이 동이를 찾고, 동이는 주막을 하는 어머니를 만나 허생원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작진]


지춘성_출연, 공동 연출


수상경력_ 제15회 서울연극제 남우주연상 (1991)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992)


영창 연기상 (1996)


제6회 2인극 페스티벌 연기상 (2006)


주요작품 _ <알리바이 연대기>(2013, 국립극단), <햄릿>(2013, 명동예술극장),<코뿔소>(2010-2012,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아비뇽 할극장), 꿈꾸는 가족(2009), 다홍치마(2008), 철로(2008), 정씨여자(2006), 지대방(2006), 의자들(2004), 타이터스 앤드러니커스(2003), 동승(1991)


김석주_출연


강원도 춘천 소재의 극단`굴레`에서 6년 간 활동 후, 극단 `연우무대`, 극단 김동수컴퍼니에서 활동하였고, 최근 5년 간 극단 ‘도모’에서 예술감독 및 연기수업을 하였으며 극단 ‘마실’에서 2년여에 걸쳐서 연출 작업을 하였다. 현재는 소속에 구애 받지 않고 춘천과 서울을 오가며 자유롭게 활동 중이다.


주요작품 _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동승>, <날 보러 와요>, <로미오와 줄리엣>, <위험한 커브>, <동물농장>, <아리랑>, <우동한그릇>,<흡혈귀(김영하)>,<사랑을 찾아서>,<무모한 이학순씨>


박효진_각색, 공동 연출


극단 드림플레이 소속 


조연출_ <장석조네 사람들>(2011, 김재엽 연출), <여기 사람이 있다>(2011,김재엽 연출), <풍찬노숙>(2012, 김재엽 연출),<트루웨스트>(2013, 유연수 연출)


작, 연출_ <명자>(2013),<miss 미쓰김>(2013)


무대감독_ <죄와 벌>(2012,나진환 연출)


소품디자인_ <알리바이연대기>(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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