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J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37
조회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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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새벽 


안무_ 정현진 | 출연_ 이제성 정현진 


기획의도_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박민규의 <아침의 문>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다. 죽음과 탄생을 통해 이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고자 한다. 근원적인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새롭게 형상화하여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는다.


시놉시스_


생명의 가치를 통해 이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가벼움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싶다.


오늘에서 내일의 첫 문을 여는 시간이 누구에게는 절망으로,


누구에게는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다.


12시.


이제 곧 내일이 오늘이 되는 시간


이 시간 즈음 되면 그때서야 나는 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것이 어떤 식의 ,어떤 빛깔의 삶이었던 간에...


정현진


정현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졸업 후 유럽을 거쳐 뉴욕에 가서 2004년부터 2010년 트리샤 브라운 댄스컴퍼니에서 무용수로 활동하였다. 유럽, 미국, 아시아의 주요 극장에서 공연된 트리샤 브라운의 많은 레퍼토리 작품에 출연했다. 귀국 후 매년 신작을 발표하며 활발히 작업을 하고 있고 2013년 스페인 마스단자(18Masdanza)에 참가, 2014년 이탈리아 단자 어바나(Danza Urbana) 초청, 2014년 댄스비전Best Dancer 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무용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정현진은 “어떤 캐릭터나 스페이스에 이질감 없이 잘 빠져들고 어우러진다, 걱정이 필요 없는 늘 일관성 있는 중요한 메인 무용수” 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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