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명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36
조회
1037
최 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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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명은 부산대학교 무용과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현재 미지예 댄스그룹의 대표이며 극단 목화의 상임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발적인 몸짓으로 극적 스토리를 수반한 춤의 언어를 각양각색의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최준명은 무용계에서 가장 깊숙이 연극에 개입되어 있으며, 무용과 연극의 예술적 발전과 풍요로움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어미, Feel 5 등이 있다.

 

* 2012년 춘천아트페스티벌 <염>

예로 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해의 액을 풀기위해 굿판을 벌이고 살을 푸는 춤을 추어왔다. 故 황무봉은 춤의 신명에 도달하여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살풀이 춤의 괴전을 해체하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염(炎)>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 춤은 시나위권의 무악 살풀이 가락에 맞추어 흥과 멋을 위주로 하는 허튼춤의 형식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