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성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6-18 16:13
조회
1238


출연 이두성 | 협력연출 이진숙 | 음악 김정용

 

작품소개


<이불2-그 남자의 꿈>은 1인 판토마임으로, 이불을 덮고 누워서 떠오르는 상상들로 구성된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이강백의 마임 희곡 <이불>을 원작으로 초연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1인 버전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불2-그 남자의 꿈>은 자유를 갈망하는 한 남자의 꿈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발견하는 상상의 세계를 만난다. 언어를 비워낸 이 공연은 무언극으로, ‘배우의 몸’으로 공연을 채운다. 배우는 언어와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가난한 몸을 채워가고, 관객은 한 마임배우의 ‘몸’과 ‘몸짓’을 따라가며 상상의 세계를 함께 여행한다.



아티스트 소개


이두성
이두성은 몸짓으로 사유하는 마임이스트다. 실험과 민속을 기반으로 자아 실현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며,
최근에는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몸짓을 깨닫고 나누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해 <심청>(이강백 작, 이수인 연출) 연극에서 움직임 지도를 맡아 2017년 서울연극대상 스태프상을 수상했다.


연극 - <심청> <리어를 연기하는 배우 미네티> <없는 사람들> <순우삼촌> <시간극장>
마임 - <아름다움 안에서 함께 걷기를...><새.새.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