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인형극집단 목격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8-06-18 15:31
조회
1281


출연 강경선 박순천

 

작품소개


마을이 재개발되면서 사람들이 점차 검은 도시로 떠나고 이제 딱 하나 남아 있는 집에 지수와 기화가 살고 있다. 지수는 할머니와 살고 있고, 기화는 어린 엄마와 함께 지수네 집에 세들어 산다. 지수와 기화는 도시로 떠난 친구들과 이웃들이 즐거웠던 한때를 보낸 마을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그러던 중 쇠와 자석을 모으면 사람들이 다시 마을로 이끌려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저기에서 쇠를 모으던 두 친구는 검은 도시에서 등산객을 만나고, 등산객의 방해로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인다.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쇠를 모아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극단 소개


창작인형극집단 목격
창작인형극집단 목격은 세상을 보고 또 한 번 보면서 알쏭달쏭한 이상한 질문을 한다. 기존의 관습화된 것들에 저항하며 재미있는 시각적 언어로 새롭게 세계를 담아내는 창작집단이다. 목격은 어린이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지수와 기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상의 세계를 창조하고 기꺼이 그 세계를 믿음으로써 현실을 바꿔나가는 어린이의 세계를 만나보자. 2017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초연으로 선보이는 <지수와 기화>는 9월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 순회공연을 앞두고 있다.



아티스트 소개


-강경선
극단 목요일오후한시 단원 2015년부터 활동 중


2017 철공소에 핀 극장 <바위> 1인극
2015~2016 <별별외로움> 즉흥연극 배우
2014 KARTS플랫폼  <거북이 할머니> 제작 및 배우
2014 <구렁덩덩신선비> 순회공연


-박순천
창작집단 목격 활동 중


'을지로엔 4층이 없다'라는 작업실을 을지로에서 운영 중.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을 보이게 드러내는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