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nty9 Art Company (2019)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9-07-03 14:04
조회
1267
안무_장혜림 | 출연_손가빈, 장서이, 우지연, 이고운, 이민주, 이정민 | 리허설디렉터_장서이 |
음악_이영주(작곡), 영화 [‘GULÎSTAN, Land of Roses 2016 -감독 Zayne Akol] 대사삽입 |
의상_ 혜율 | 무대_이태양



작품소개

다큐멘터리 <장미의 땅: 크루드의 여전사들>에는 민족을 지키기 위한 여전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전쟁터에서 어린 소녀들은 어쩔 수 없이 총을 들었다. 어머니와 가족을 위해 총을 들었다. 그들의 정신은 숭고하였고, 그들의 육체는 강인하였으며, 그들의 영혼은 아름다웠다. 죽음을 건 그녀들의 소망은 오직 자유로운 삶, 자유로운 시대, 자유로운 예술이라 말했다.

그녀들의 소망이 실현되고 있는 나의 현실 속에서 '장미의 땅'을 무대에 옮겨본다. 무용수들의 강인하고 아름다운 움직임을 무기삼아 자유로운 심장을 가진 그녀들의 이야기를 전달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작별인사가 없거든요. 늘 자유롭게 살아가며 자유롭게 작품을 만드시길 빌게요.
자유로운 심장과 머리로 많은걸 이뤄내세요. 사랑합니다."


-소즈다르 인터뷰 중


단체 소개

 나인티나인아트컴퍼니는 인간의 존재론적 가치에 대한 주제 의식을 갖고 '영혼에 울림을 주는 춤'을 모토로 작품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숨그네>, <심연>, <침묵>, <Mark 7:34> 등이 있으며, 크리틱스 초이스, 서울 국제 공연예술제 (SPAF), 창무 국제 무용제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또한 2017년 작품 <심연>은 서울아트마켓 팜스초이스에 선정된 바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대상과의 작업을 시도하며, 2018년에는 서울발레시어터에 객원 안무가로 발레리나와의 협업을 통해 <장미의 땅>을 안무, 이후 대한민국국제장애인무용제 KIADA에 농아인들과 함께 <Mark 7:34>를 무대에 올렸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한국무용 창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춤으로 이끌어내는 작업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에너지를 나누고자 한다. 또한 하늘을 향해 자랄수록 땅에 뿌리를 단단하게 내리는 나무와 같은 Ninety9 Art Company가 되기를 소망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력 

2019 국립현대무용단 스웨덴 커넥션 Ⅱ 파견 안무 <제(祭)>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201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국내 초청작 <숨그네> 대학로예술대극장
2018 대한민국국제장애인무용제 국내 초청작 <Mark 7:34> 아르코예술대극장
2018 서울발레시어터 Colla.B <장미의 땅> 안무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2017 춘천아트페스티벌 <침묵> 몸짓극장
2016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 <침묵> 대학로예술소극장
2016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안무가 초청 <심연> 아르코예술대극장
2015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작 <숨그네> 아르코예술대극장

수상 내역

2018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올해의 무용수 상 수상
2017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위원장상
2016 한국평론가협회 무용연기상 <심연>
2016 한국비평가협회 베스트작품상 <심연>
2016 창무국제무용제 초청 <심연>
2016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 <심연>
2016 창작산실 우수안무작 선정 <침묵>
2015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안무상 <숨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