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트레블러 (Dance Traveler)(2019)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9-07-06 19:09
조회
852
안무_오영훈 | 출연_구은혜, 김주빈, 김현우, 오영훈



작품소개

<공기의 노예>는 2014년 미국 뉴저지 Bergen PAC과 뉴욕 한국문화원의 업무협력 기념공연으로 초청되어 초연된 작품으로 2016년 상하이 국제현대무용제 Dance Stage에 초청된 바 있다. 여행이 사람에게 주는 의미와 작가의 인생에 미쳤던 영향을 옴니버스식 작품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여행에 대한 감성을 쾌활하고 활동적인 분위기로 풀어내 이해하기 쉽고 대중과 소통하기 쉬운 작품이다.

여행지에서 눈을 뜬다.

낯선 공기, 알 수 없는 설렘이 이아침을 함께한다.

저 멀리 떠있는 배 한 척, 배위에 서있는 저 사람,

일상을 살고 있는 그에게는 오늘이 여느 날이겠지만

나에게 오늘 하루는 새로운 순간이다.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있어도, 하루 종일 정처 없이 발걸음을 재촉해도,

그 아무도 뭐라고 말하는 이 없고, 간섭하는 이 없다.

기분 좋게 샤워를 한다. 콧노래가 절로 흥얼 이고, 기대감이 나를 감싸온다.

새로운 시작.. 자 여행을 떠나볼까?

단체소개

댄스트레블러는 안무가 오영훈을 주측으로 2014년 결성되었으며 해외 및 국내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욕 92Y 하크니스 댄스센터, Westfest Downtown Festival 및 상하이 국제 현대무용제 등의 초청을 받아 현지의 호응을 크게 얻은바 있다. 댄스트레블러의 대표 오영훈은 2019년 체코 ProArt 페스티벌 초청, 2018년 오스트리아 Redzapata 및 서울무용센터 국제 레지던시 선정, MODAFE 국제공동작업의 공동안무, 2015년 뉴욕한국문화원의 기획공연 오픈스테이지 선정작 ‘I Feel You’, 2014년 뉴저지 Bergen PAC에서 열린 ’Korea Dance Awakening’등을 맡아 안무 하였다.

댄스트레블러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업환경을 지향하며, 순수예술로의 스테이지 공연 뿐 아니라 특정장소공연, 융복합 공연 등을 포함한 신개념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선보인 바 있다.

오영훈은 중앙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전문사 수료, 경기대학교 무용극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뉴욕의 Tharin Dance의 비상주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29회 서울무용제 연기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