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경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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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춤

출연_전은경


살풀이 장단에 춤을 붙여 춤추는 이의 심적 고저 또는 내면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고도의 기교가 요구되는 춤으로 즉흥무 또는 수건춤 이라고도 불려 지나, 1935년 부민관에서 초연되면서 한성준에 의해 살풀이춤으로 명칭이 고정되었다고 한다. 한과 비애를 풀어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이중구조를 지닌 예술성이 높은 춤으로 정·중·동과 절제미의 극치를 이루는 춤이다.


살풀이 장단에 맞춰 추는 살풀이춤은 고도의 기교가 요구되는 춤으로 무대화 초창기에는 즉흥무 또는 수건춤이라고도 불리었다. 1935년 부민관에서 초연되면서 한성준에 의해 ‘살풀이춤’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한과 비애, 슬픔을 환희로 승화시키는 이중구조를 지닌 춤으로 정중동과 절제미가 극치를 이룬다. 또 단아하고 정갈하면서도 중도의 미학이 담지되어 있어 내포제 전통춤의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한성준의 살풀이춤은 손녀딸 한영숙에게 이어졌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 폐막식 때 여류 명창 김소희의 창에 맞춰 독무로 추어 세계인을 감동시킨 바 있다.


전은경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이며, 사단법인 우리춤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겸임 교수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에 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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