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 2015. 8. 7(금) 7:30PM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1:25
조회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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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공연은 만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이주하는 자아, 그리고 그 문의 속도(Migrant-self the speed of a door)

안무, 출연 장혜진




안무 의도


인간이 이주하는 동안 그 “시간” 속에 느껴지는 혼란과, 갈등 그리고 감동을 다룬 작품으로, 인지가 가능한 타이밍과 불가능한 타이밍 속에 허구적이고 또 적응적인 시간의 개념을 탐구합니다.


오랜 기다림을 통해 시간에 의해 멍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꽃이 피어나는 그 희망적인 속도와도 같이 서서히 열리는 문을 향해 달려갑니다.


13시간 동안 바다를 건너 국경을 넘어 어딘가에 도착하고 정서적 문화적으로 완벽히 도달할 시간을 감지하지 못한 채,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세월 속에서, 그 대기실에서, 우리는 시간을 강인하게 지배하기도 합니다.


추억이 깃든 물건의 사실성, 10년이란 시간을 상징해버린 머리카락, 또한 몽환적 움직임이 이 작품 안에서 다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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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미국에서 13년간 활동한 안무가/무용수/교육자



2011-2013 홀린즈대학교 무용과의 Assistant Professor 교수 역임

2014-2015 뉴욕라이브아츠 Fresh Tracks 상주 안무가

2008-2012 미국 헬렌시모노 무용단 수석 무용수

2010 스위스 씨빅 앙상블의 무용수

미국/유럽/캐나다/멕시코의 여러 기관과 페스티벌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현대무용 및 즉흥 수업을 강의


New York Live Arts (NYC, US), The Kitchen (NYC, US), Dixon Place (NYC, US), Movement Research at the Judson Church (NYC, US), Center for Performance Research (Brooklyn, US), American Dance Festival (Durham, US), Studio 12 (Berkley, US), Performatica (Puebla, Mexico), WUK (Vienna, Austria), University of Bristol (Bristol, UK), Volkshochschule (Bern, Switzerland), 그리고 부카레스트 국립 현대미술관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s (Bucharest, Romania) 등에서 공연


2014 뉴욕예술재단 안무 멘토 및 심사위원

2009-10, 2013 American Dance Festival 무용강사

2009-11 Movement Research의 상주예술가 및 무용강사

2011 비엔나 페스티벌의 댄스웹 참가자

2010 구 댄스 뉴 암스테르담의 무용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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