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정 발레앙상블

작성자
춘천아트페스티벌
작성일
2017-06-05 20:06
조회
894
김순정 발레앙상블

 

김순정 >>>


- 前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역임
- 청주대학교 전임강사, 조교수 역임
- 동덕여자대학교 조교수 역임
- 현 한국발레협회, 세계무용연맹, 한국발레연구학회 이사/ 기치스 박사과정 중
- 주요 안무작: <빛깔> <일상의 꿈> <몽유> <길 위에서> <신화의 끝> <제로에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꽃과 나비의 시간>



(2005년 작성)


  • 2005춘천아트페스티벌 _ 2005년 8월 6일(토) 오후7시 30분


<꽃과 나비의 시간 Ⅳ>

안무: 김순정 | 출연: 김순정, 윤고운, 김현희, 손순복, 손 민, 김영화

 

집시는 묘한 종족이다. 어디서 왔는지 모를 뿐 아니라 , 목적도 없다. 무엇인가를 소유하려는 욕망도 없다. 게다가 내키면 자리를 풀고 앉아 머물다가 , 시간이 흐르면 또 어디론가 떠나간다. 그들은 어떤 나라의 국민이 아니다. 현실 속의 집시가 과거와는 달리 그리 낭만적인 존재로만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문학예술 속에 그려진 집시는 자유와 낭만의 결정체다.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으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존재. 그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우리가 결코 경험할 수 없지만 , 누구나의 마음 속에 이상으로 남아 있는 존재다. 우리네 삶의 여정을 ,집시의 풍경을 통해 그려봤다.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순정17.jpg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순정21.jpg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순정40.jpg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순정47.jpg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순정42.jpg
김광석 + 김순정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광석&김순정01.jpg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광석&김순정16.jpg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광석&김순정18.jpg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광석&김순정19.jpg 2005춘천아트페스티벌_김광석&김순정20.jpg